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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현·김추자등 5명 영장
대마초담배 밀조·끽연자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이고있는 서울지검형사3부 (이영욱부장·조대형검사) 는 5일 작곡가겸 가수인 신중현씨(32)와 인기가수 김추자양 (26), 모「호텔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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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담배 밀수 대학생 등에 팔아
서울지검 조빈형 검사는 1일 보사부 마약반을 지휘, 대마초 담배를 대량으로 만들어 유흥업소 종업원들과 대학생들에게 팔아온 문복규씨(40)등 4명과 이를 사 피운 흡연자등 32명을
대마초담배 밀조·끽연자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이고있는 서울지검형사3부 (이영욱부장·조대형검사) 는 5일 작곡가겸 가수인 신중현씨(32)와 인기가수 김추자양 (26), 모「호텔나이트·
서울지검 조빈형 검사는 1일 보사부 마약반을 지휘, 대마초 담배를 대량으로 만들어 유흥업소 종업원들과 대학생들에게 팔아온 문복규씨(40)등 4명과 이를 사 피운 흡연자등 32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