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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 의식불명 만든 80대, 사고 다음날 사망"…피해보상 받으려면
사진 셔터스톡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남성이 80대 운전자가 몰던 트럭에 치여 사지가 마비되고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그런데 가해 운전자가 사고 다음 날 지병으로 사망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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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마비 와도 한푼 안주더니 백신 인센티브? 배신감 든다"
지난 3월 AZ 백신 접종 후 사지마비 증상을 보인 A씨가 20일 앞이 안 보이고 팔ㆍ다리에 마비 증상이 나타나 아산병원 응급실에 입원해 현재도 치료를 받고 있다. [A씨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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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경찰관' 진단서엔 "상세불명 뇌출혈"…백신 연관성 빠져
의료진이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사지 저림 등 증세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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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마비라더니 그네를…의사까지 속인 모녀 억대 보험금 사기단
10여년간 양손과 발이 마비됐다고 의사까지 속여 보험금을 가로챈 모녀가 경찰에 적발됐다. 이들은 외출할 때도 얼굴을 가리는 등 철저하게 준비해 의사까지 속였지만 입원하던 요양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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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으로 '잃어버린 13년'…약 바꾸고 이틀 만에 일어나
[중앙포토] 3살 때 뇌성마비 판정을 받고 13년을 누워 지낸 여성이 약을 바꾸고 이틀 만에 일어나 걸었다. 병원의 오진 때문이었다. 간단한 치료만으로 호전될 수 있는 병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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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 탓에 13년 누워있던 여성…약 바꾸고 일주일 만에 일어나
이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오진 때문에 13년 간 누워 있던 환자가 제대로 된 치료를 받고 일주일 만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사례가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