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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리치 내각 vs국정경험 선수들···트럼프와 참 다른 바이든
"역대 가장 부자였던 내각 vs 역대 가장 다양한 내각" 뉴욕타임스(NYT)가 26일(현지시간) 분석한 두 정권 초대 내각의 차이점이다.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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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경제참모 열전①] 화웨이 잡는 ‘트럼프 화살’ 로스, 외환위기땐 韓 저승사자였다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한국이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의 파고에 몸부림치던 1998년 3월 26일. 서울 한라그룹 본사에 한 미국인이 나타나 정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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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주 최초 한인장관 탄생
랠프 노텀 보지니아 주지사 당선자(왼쪽)가 에스더 리 통상부장관 지명자, 브라이언 볼 경제개발 특별보좌관 지명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버지니아 주 경제를 책임지는 최고위직에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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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의 왕’ 로스 상무장관 유력…“한·미 FTA는 미국에 손해”
지난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왼쪽)과 각료 인선 면접을 한 윌버 로스 회장. [AP=뉴시스]억만장자 투자자 윌버 로스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무부 장관에 지명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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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그 공화당 의원 “오바마와 이견 많아” 상무장관직 반납해
미국 상무장관에 지명됐던 공화당의 저드 그레그(61·뉴햄프셔주) 상원의원이 12일(현지시간) 전격적으로 장관직을 반납했다. 그레그는 이날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버락 오바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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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장관에 정유사 사장 임명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그의 오랜 친구이자 공화당 선거대책본부장이자 톰 브라운사의 최고경영자인 돈 에반스 (54) 를 상무부 장관에 지명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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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장관에 정유사 사장 임명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그의 오랜 친구이자 공화당 선거대책본부장이자 톰 브라운사의 최고경영자인 돈 에반스 (54) 를 상무부 장관에 지명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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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집권2기 組閣 어떻게 되나
민주당의 시카고 전당대회가 한창인 가운데 백악관 주변에서는 집권 2기에서 일할 각료의 명단이 나돌고 있다. 우선 퇴임이 확실시되는 워런 크리스토퍼 국무장관 후임에는 현유엔대사 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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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로 곤혹스러운 론 브라운 美상무부장관
美상무부의 론 브라운 장관은 요즘 이래저래 심사가 편치 못하다.일본과의 자동차 분쟁을 해결하기도 골치가 아픈 판에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는 의회가 상무부의 폐지를 주장하고 나섰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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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무부 새 여장관 「우먼파워」 과시 주목
전세계에 대한 미국의 개방압력이 가중되고있는 가운데 미국의 새로운 상무장관으로 여성이 임명되어 관심을 모은다. 로버트 모스배커 미상무장관이 지난달 조지 부시 대통령의 재선선거운동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