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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동 맹인 연립주택 업자 부도로 건설차질
서울시가 작년말까지 마치기로 한 상계동 맹인연립주택건설이 공사를 맡은 업체가 부도나는 바람에 56개월이 지나도록 완공하지 못한데다 공사에 참여했던 12개하도급업체에 대한 자재대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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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전용 주택 세워 80가구, 상계동 2천평에
상계동855의6일대 2천여평에 맹인전용 임대주택이들어선다. 서울시는 5일 맹인집단거주지인 남대문노5가 힐튼호텔주변 불량주택들이 재개발사업으로 헐리게됨에따라 상계동에 9∼11평규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