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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식 특허인 11명 선정·발표
특허청은 지식재산에 대한 국민인식을 높이기 위해 1차 신지식특허인 11명을 선정, 25일 발표했다. 신지식특허인으로는 창의력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상품개발에 성공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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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 발명의 날 유공자 포상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19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34회 발명의 날 기념식을 갖고 관련 유공자에 대한 포상식을 갖는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 산업훈장 ▶금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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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에 산다]삼화기연 김인석 사장…과전류 자동차단 계전기 발명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치는 노력이 뒤따라야 발명인생을 살수 있습니다. " 과전류 (過電流) 계전기를 발명, 연간 매출 1백억원대의 탄탄한 기업을 일군 삼화기연 김인석 (金仁錫.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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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명 럭키연 소장 금탑산업훈장 받아/오늘 발명의 날
특허청과 한국발명특허협회는 19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제19회 발명의 날 기념식을 갖고 발명진흥유공사·우수특허관리업체·우수발명반 운영학교들에 모두 87건의 훈장 및 표창을 시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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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발명품 수상자 54명
특허청은 89전국우수발명품전시회 수상자 54명을 발표했다. 최고상인 준 대상은 「아크 없는 개폐기」를 출품한 김인석 씨(삼화기연 사장)가, 학생부문 대상은 「대류현상을 이용한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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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명의 날」
제24회 발명의 날 기념식이 19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 소 강당에서 열렸다. 기념식에서는 발명진흥유공자 39명과 현대자동차 등 우수 특허관리 업체에 대한 포상이 있었다.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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