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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문 여는 도계캠퍼스, 명문 도약 기회로”
“강원대가 명문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모든 힘을 쏟겠습니다.” 19일 강원대 9대 총장에 취임한 권영중(사진) 총장은 “교육·연구·봉사를 통해 인류를 이롭게 하는 대학 본연의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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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학과 없앤다 … 3년 이상 입학 정원 못 채우면
지난 3년간 입학 정원을 못 채운 국립대학 모집단위(전공 또는 학과)는 2007학년도부터 교수를 새로 뽑을 수 없다. 그래도 학생 모집 사정이 나아지지 않으면 학과 자체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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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대·삼척대 통합 사실상 무산
지난해부터 추진돼온 강릉대와 삼척대의 통합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강릉대는 지난 16일 삼척대가 제시한 통합안을 교무회의 표결에 부친 결과, 참석 교무위원 13명 가운데 10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