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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5년 확정|서 교주 살해범
대법원은 21일 하오 용화 교주 서백일씨의 살해범 소윤하(23) 피고인에 대해 원심대로 징역 5년을 확정 시켰다. 소 피고인은 작년 2월27일 전주시 동완산동 원각사에서 서 교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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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하 피고에 53년 구형
【전주】27일 상오 10시 전주지검 손병철 검사는 용화교주 서백일씨 살해범 소윤하(21)에게 살인죄를 적용,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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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 교주 살해범|「소」 구속 송청
【전주】속보=전주 경찰서에서는 지난달 27일 새벽 용화교 교주는 서백일(79)씨를 살해한 소윤하(21·김제군 금산면 청도리)를 4일 살인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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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교주 살해범의 수기
【김제=전주주재 고광준 기자】27일 새벽 원각사(전주시 동부 완산동 소재)에서 용화교주 서백일(79)씨를 살해한 소윤하(23)의 수기가 29일 김제군 금산면 청도리 백오동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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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의 배후 없는 듯
【전주】29일 전주경찰서에 의하면 용화교 서백일 교주의 살해범 소윤하(23)는 배후관계가 없는 단독범행인 것으로 수사를 종결, 4월5일께 송청하리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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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깨고 환속|보호 요청한 여수좌
【전주】용화교주 서백일씨의 살해범인 소윤하(본명 재열·23)와 가장 가까운 사이였던 여수좌 좌정언(22)양은 29일 용화교를 탈출, 환속했다. 이날 좌양은『용화교에서 막상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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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춘몽 "용화세계"|교주 살해범 「애인」의 고백
용화교주 서백일(79)씨의 살해범 소윤하(23)의 애인이며 서교주의 시종 여수좌 여섯명 중의 한 사람인 22세된 여수좌는 28일 하오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이 같은 신변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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