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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긴 하와이 정글" 속여도 통할 수목원, 한국에 있다

    "여긴 하와이 정글" 속여도 통할 수목원, 한국에 있다

    지난 1월 2일 정식 개장한 국립세종수목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온실을 갖췄다. 437종의 열대 식물이 사는 '열대 온실'은 하와이의 정글을 옮겨 놓은 듯하다. 최승표 기자 깊은

    중앙일보

    2021.01.28 05:01

  • [저출산 톡톡 7회] 경단녀의 이력서

    맘스토크 7회 (경단녀의 이력서)  참여자 : 금수저 링거맘, 체력짱짱맘, 효창동 현모양처, 낙성대 앨리스, 평촌 이지맘(5명) 채인택 논설위원(이하 채인택) : 안녕하세요. 서울

    중앙일보

    2016.07.29 00:01

  • '익스트림 스포츠' 도 여성이 큰손

    직장인 서선주(28·여)씨는 최근 인공 암벽을 오르는 스포츠 ‘클라이밍’에 푹 빠졌다. 암벽 정상에 오를 때마다 쾌감과 스릴을 느끼고 회사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위

    중앙일보

    2014.09.19 00:34

  • 대권 주자들의 건강 관리 - 큰 정치인의 건강 비법을 훔친다

    조선조 최장수 임금인 영조는 82세까지 52년간 권좌를 지켰다. 사료에 따르면 영조 장수 비결의 하나는 식습관에 있었다. 역대 임금이 하루 다섯 번 먹던 수라를 영조는 세 번으로

    중앙일보

    2011.03.01 14:32

  • 이명박 '아웃 복싱'… "일일이 대꾸 않겠다" 경선 룰 관련 말 아껴

    이명박 '아웃 복싱'… "일일이 대꾸 않겠다" 경선 룰 관련 말 아껴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서초구 언남고에서 열린 유소년축구대회의 심판을 보기 위해 운동장으로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청계산 산행이

    중앙일보

    2007.05.07 04:50

  • [소곤소곤 연예가] 체력왕 이훈이 사는 법

    모 퀴즈프로그램에서 처음 봤던 대학생 이미지가 아직도 생생한데, 탤런트 이훈이 벌써 데뷔 10년차란다. 당시 꽃미남은 아니었지만 튼튼하고 건강한 매력이 요즘으로 따지면 '몸짱'쯤

    중앙일보

    2004.03.11 14:14

  • 복교생 '성공사례' 증가추세

    申모 (20) 군은 고 1년생이다. 95년 가출해 장기결석한 탓으로 퇴학처분을 받았던 그는 지난 1학기 광주 (光州) 농고에 복학했다. 한때 말썽꾸러기 탈선학생으로 눈총받던 그는

    중앙일보

    1997.08.23 00:00

  • 왜 산에 가는가

    『왜 산에 가는가.』 산사람들이 자주 받는 질문이다.축구선수나 우표수집가에게는 그 행위동기를 잘 묻지 않는다.누가 봐도 그 동기가 분명한 것이다.유독 산꾼에게 자주 그 동기를 묻게

    중앙일보

    1994.10.28 00:00

  • 신병확보 남용에 제동|개정된 경범죄 처벌법

    29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경범죄처벌법개정법률안」은 54년4월1일 법률제316호로 제정된뒤 4번째의 부분수정이 되는 셈이다. 경범죄처벌법은 성질상 국민모두가 반드시 지켜야할 공중질

    중앙일보

    1983.09.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