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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패트롤]산본신도시 '자연살리기 협회' 결성
"꿩.뻐꾸기.다람쥐.산토끼.담비등 조수가 주민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수리산을 우리 스스로 지켜야합니다. " 군포시산본신도시를 비롯해 안양.의왕시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수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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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공해에 찌든 월명공원 되살리기 운동나서-군산청년회의소
『산업공해에 찌들고 도시개발로 헐려 몸살을 앓고 있는 월명공원(月明公園)에 야생동물을 늘려 앞으로 이 공원을 도심휴식명소로 보존하겠습니다.』 군산청년회의소(회장 黃潤鎬)가 산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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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찌든 군산명월공원 시민휴식공간으로 가꾼다
『도시개발에 밀려공해에 찌들고 있는월명공원(月明公園)을 되살리고야 말겠습니다.』 군산청년회의소(회장 羅東文) 회원 1백30명이 산업화.도시화 물결에 휩쓸려 공장에서 뿜어내는 매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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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을 「살아있는 숲」으로 |꿩·다람쥐등 방사…낙엽수 심어 경관 새롭게
서울시는 남산을 「살아있는 숲」으로 만들기 위해 5월부터 꿩 3백마리, 다람쥐 3백마리,산토끼 1백마리를 풀어놓는 한편 불량수목 대신 단풍등 낙엽수를 많이 심어 단풍이 수려한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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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간 5,775마리 잡아
○제주도·강원도·거제도등 우리나라 3개수렵장에서 지난해 수렵기간 (82년11월1일∼83년 2월28일)동안 모두 2천2백33명의 내외국인 엽사들이 수렵을 즐겼으며 이들이 포획한 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