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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산림청 전문교육기관 지정
경기대학교가 산림청 인증 산림 비즈니스 전문 교육기관에 선정되었다. 산림청은 경기대 산학협력단과 탄소 중립 협력단이 신청한 산림 비즈니스 전문 교육기관 지정을 공식 인증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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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ICT ‘삼형제’ “1조 펀드 만들어 메타버스·AI 투자한다”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이 CES 2022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SK ICT 연합’의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SK텔레콤] SK스퀘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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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탄소상쇄·환경개선 확대를 통해 ESG경영 실천한다
산림조합중앙회는 29일 서울 송파구 중앙회에서 ‘제1회 ESG위원회’를 열고 탄소상쇄 및 환경개선 활동을 통한 ESG경영 계획을 밝혔다. ESG란 환경(Environme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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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하늘길을 선점하라”…정유업계, 친환경 항공유 개발 속도전
지난 18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대한항공 항공기가 서있다. 뉴스1 친환경 항공유가 정유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항공업계의 탄소 배출 감축 노력이 본격화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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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탄소상쇄, 산림청 지원 받아 부담 없이 참여 하세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4월 30일(금), 2021년도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 사업계획·모니터링·검증 지원 공모사업을 공고하였다.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은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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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빔’, 시리즈A 투자 라운드 종료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빔(Beam)이 APAC 지역에서 최고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을 이어 나가기 위한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6월 2일 종료했다고 발표했다. 26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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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이라도 숲 훼손땐···석탄화력보다 환경 더 망친다
산지에 들어서는 태양광 발전시설은 산림 훼손으로 인해 토사 유출 등을 일으킨다. 온실가스를 줄이더라도 다른 환경 가치의 손실을 가져오게 된다. [중앙포토] 청정에너지인 태양광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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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신규조림 등 4건 승인 … 온실가스 감축 위한 산림 부문 외부사업 첫 발 떼다
한국농어촌공사의 새만금 방풍림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대상지 산림 부문 신규조림 1호로 승인을 받았다. [사진 한국임업진흥원]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산림 부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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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공학·양궁 교실 등 특화된 사회공헌 전개
━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양궁단을 활용한 ‘어린이 양궁교실’을 지난해 시작했다. 올해부터는 국내외 사업장 주변 초등학생 중심으로 연 11회가량 개최한다. [사진 현대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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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인당 숲, 런던의 6분의 1 … 도시숲 조성땐 열사병 줄여주죠
교수 출신인 신원섭 산림청장은 산림 휴양·치유 전문가다. 관련 논문 100여 편을 썼다. [사진 산림청]“우리나라 산은 많이 푸르러졌다. 하지만 도심 녹지공간인 ‘도시 숲’은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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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숲 경영' 시대 … 산림탄소상쇄사업 첫 시범 인증
이브자리는 경기도 양평에 9.47ha 규모의 땅에서 산림탄소상쇄사업을 통해 산림 지속 가능성에 기여하고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사진 이브자리] 한국임업진흥원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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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창원 총회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ited Nations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UNCCD) 제10차 당사국 총회가 10월 10~21일 경남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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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 환경보존 - 녹색성장, 공존 가능할까
4일 폐막하는 람사르 창원 총회장에는 탄소상쇄기금 부스가 있다. 하루 약 100명이 항공기와 자가용 같은 교통수단과 이동거리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지난해 세계은행의 청정개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