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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남침' 뺀 교과서 시안, 李총리 "동의하지 않는다"

    '6·25 남침' 뺀 교과서 시안, 李총리 "동의하지 않는다"

    이낙연 국무총리. [중앙포토] 이낙연 국무총리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개발 중인 새 역사 교과서 집필 기준 시안에서 '자유민주주의' '6·25 남침' 등이 삭제된 것에 대해 "(시

    중앙일보

    2018.02.07 10:49

  • “아버지가 검사장” 쓰면 탈락 “할아버지 때부터 어업” 가능

    “아버지가 검사장” 쓰면 탈락 “할아버지 때부터 어업” 가능

    올해 10월 실시되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시부터 자기소개서(자소서)에 부모, 친·인척의 실명과 구체적인 직업·직위를 적어 제출한 응시자는 실격 처리된다. 법조인·정치인 등 유

    중앙일보

    2016.06.13 01:22

  • [1월 확정 교직발전 방안]

    ‘무능력 교사 퇴출’을 언급한 이돈희(李敦熙) 교육부 장관의 발언을 계기로 교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선진국들이 교육의 질을 높이

    중앙일보

    2001.01.13 00:00

  • 교사자율.대학자치 폭 더 넓혀야

    교육부가 현행 교육법 체계를 전면 개편해 교육기본법과 초중등교육법.고등교육법으로 분리하는 법령시안을 마련해 지난 22일 공청회에 올린 이후 그 내용을 놓고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다

    중앙일보

    1996.07.25 00:00

  • 국.공립大 法人化 가능 초.중.고 학생 체벌 금지

    98년부터 국.공립대가 특수법인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또 산업현장에서 계속교육을 받아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신대학」과 정식으로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도 대학에서 학점을

    중앙일보

    1996.07.20 00:00

  • 왜곡된 민중사관은 배척해야/국사교과서 어떻게 개편돼야 하나

    ◎남북 정권수립 정확히 기술토록/진실·사회통념 어긋나 삭제 마땅 국사교과서 개편시안을 놓고 근·현대사 부분의 기술이 일부 운동권과 학계의 소수의견에 불과한 민중사관으로 기울어진데

    중앙일보

    1994.03.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