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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에 응해주신 분
감신 경북대 의대 교수, 강문성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분석실장, 곽창석 부동산퍼스트 전무, 김경준 딜로이트 하나안진회계법인 파트너, 김경환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김민전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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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복제, 미·영은 분화 ´글로벌 분업´
'세계 줄기세포 허브'의 한국 설치는 세계가 한국의 줄기세포 연구 수준을 인정했음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황우석 교수의 체세포 복제배아를 비롯한 우수한 줄기세포 기술이 바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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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계 줄기세포 허브'시대] 상. 한국은 복제, 미·영은 분화 '글로벌 분업'
노무현 대통령이 19일 서울대병원 소아별관에서 열린 '세계 줄기세포 허브' 개소식에 참석해 현판 앞에서 참석자들과 담소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오명 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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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 1+1 자원봉사 서약자 전체 명단
(가나다 순) 강두희 연세대의과대학 명예교수 강보향 월간우먼라이프 편집장 강성종 국회의원 강송구 GS칼텍스㈜ 상무 강영훈 전 국무총리 강지원 변호사 강창오 포스코 사장 강창일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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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 파워 엘리트 대해부] 5. "성차별 없는 곳에 …" 의료·법조 많이 택해
"고등학교 때 문과반이어서 역사나 미술을 전공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여성이 열심히 공부해서 차별받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 분야는 의학이나 법학'이라는 아버지의 권유로 의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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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후견인 100명 모집 중"
'가난 대물림 끊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We Start(위 스타트) 운동본부와 함께 '사랑의 후견인(Love Start)'맺기 사업을 벌이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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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 참사' 북한동포를 도웁시다] 성금 보내주신 분들
▶하나로통신㈜(사장 윤창번)외 임직원 5000만원 ▶㈜경동보일러(대표이사 김철병)외 임직원 1500만원 ▶장인순 한국원자력연구소장 외 직원 1121만원 ▶㈜성주디앤디(대표 김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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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5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 서울
4.15 총선은 대혼전을 예고한다. 출마의사를 직.간접으로 밝힌 예비후보의 수는 2천여명 안팎이다. 대략 10대1 정도의 경쟁률이다. 명단은 중앙일보 인터넷 홈페이지(www.j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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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기심이…인터넷 강국을 만들었다
★네트워크란 적게는 몇 대에서 많게는 수백, 수천대의 PC를 마치 거미줄처럼 연결해 놓은 것을 말해요. 이렇게 네트워크로 연결된 PC들은 각종 자료를 공유할 수 있고 작업을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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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리뷰] '거대 지식 기계'
"지식을 땅처럼 구획짓고, 울타리를 두르면, 적어도 혁신의 동력을 가로막는 것이 되어 버린다." (2백11쪽) 만약 이렇게 된다면, 혁신의 동력은 지식을 들여다볼 수 있는 수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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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리뷰] '거대 지식 기계'
"지식을 땅처럼 구획짓고, 울타리를 두르면, 적어도 혁신의 동력을 가로막는 것이 되어 버린다." (2백11쪽) 만약 이렇게 된다면, 혁신의 동력은 지식을 들여다볼 수 있는 수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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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캘리포니아에 '얼음집' 세울 터"
보안업체의 이름이 ‘얼음집’이란 뜻의 ‘이글루’다. 북풍한설을 막아주는 따뜻한 집. 뭔가 보안과 연관 되는 듯도 하다. 하지만 다른 의미가 있을 것도 같은데…. “짐작하셨듯 얼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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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 팔 걷고 'NGO 밀어주기'
GM코리아의 데이비드 제롬 사장은 지난달 27일 환경운동 단체인 내셔널 트러스트 운동에 GM의 캐딜락 드빌 승용차를 기증했다. 시가 1억원이 넘는 고급 승용차다. GM은 내셔널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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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 팔 걷고 'NGO 밀어주기'
GM코리아의 데이비드 제롬 사장은 지난달 27일 환경운동 단체인 내셔널 트러스트 운동에 GM의 캐딜락 드빌 승용차를 기증했다. 시가 1억원이 넘는 고급 승용차다. GM은 내셔널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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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슨전자·온앤오프·삼보컴퓨터 등에서 경영능력 과시
공무원들이 변하고 있다. 펄펄 끓어오르는 도전정신을 누를 길 없어 50대에도 불구, 창업을 선언하며 안정적인 공직사회를 박차고 나오는 것을 보면…. 복지부동하는 것이 아니라 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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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2백여명 참여하는 의료 벤처 창립
전국의 개원의사 2백20여명이 의료네트워크 벤처기업인 ´건강과 미래(대표이사 윤해영.성북구의사회장)´를 설립한다. 전국의 개원의 1백여명은 최근 서울대 보건대학원 회의실에서 건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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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인터넷 수도’ 스톡홀름
스웨덴 기업인 요나스 비르게르손(29) 은 지난해 8월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 장소로 스톡홀름 도심에 있는 맥도널드 매장을 골랐다. 정장을 차려 입은 사업가들의 회의 장소로는 어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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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黨 민주화 위해 대통령과 총재직 분리해야'
김대중 대통령의 당적 이탈을 강력히 주장해 왔던 한나라당 김덕룡 부총재가 이번에는 대통령과 당 총재직의 분리를 주장하고 나섰다. 언뜻 보면 칼날이 김대통령만을 향한 것 같지만 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