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2) 설악산 반달곰 사살

    『탕!』 지난 5월 설악산마등령 골짜기를 메아리친 한발의 총성은 자연보호 및 희귀야생조수류 보호에 일대 경종을 울린 것이었다. 산돼지구나 싶어 쏜것이 반달가슴곰으로 밝혀지자 경찰에

    중앙일보

    1983.12.30 00:00

  • 신사동파-천호동파|"물고늘어지기"작전

    한방묘약의 「가짜폭로전」에 휘말린 한약방업계의 물고 물리는 이전투구는 지금까지 5라운드에 접어들었다. 업계의 양대 대부로 전국의 심마니·땅꾼등을 거느리고 있다는 「신사동파」와 「천

    중앙일보

    1983.08.02 00:00

  • 산삼·웅담·사회의…"어느게 진짜냐"|한약업계"가짜폭로전"열풍

    한약방업계에 산삼·웅담·사향등 소위 한방신약(한방신약)을 둘러싼 「가짜폭로전」의 열풍이불고 있다. 「천호동파」 (임덕성한의원원장 임덕성씨)와 「깊은산속 만물상파」 (서울신사동 이자

    중앙일보

    1983.08.02 00:00

  • 뿌리깊은 밀렵|야생조수…이대로 두면 씨가 마른다

    밀렵꾼들이 계절을 가리지않고 심산유곡을 누비고 있다. 전국의 이름난 조수(조수)서식지에는 당국의 눈을 피한 밀렵꾼들이 총질과 극약·덫을 이용한 무더기잡이를 일삼고 있다. 경찰이 추

    중앙일보

    1983.06.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