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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기념관이 동해의 고도 울릉도에 건립
[大邱=金永洙기자]독도 기념관이 동해의 고도 울릉도에 건립된다. 울릉군은 1일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운 독도에 대한 영토의식과 역사의식을 높이기 위해 내년 9월 착공 예정으로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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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모든것 담았죠-파수꾼 7년 조준기씨 사진전
독도에 거주하는 유일한 민간인으로 독도 파수꾼 役을 해온 趙俊紀씨(37.경북울릉군울릉읍도동리산63)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동해시 발한동사무소 2층전시실에서 독도사진전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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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 땅"동판설치
독도가 우리 땅 임을 천명하는「독도 선언문」이 해저에 심어졌다. 지난달 28일 중앙대와 연세대 스킨스쿠버 다이빅 부는 독도 의용 수비대 창설 30주년 기념행사로 경북 울릉군 울릉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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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까지 옮기고〃여기는 내땅〃독도『로빈슨·크루소』|단한명의 상주 민간인 최종덕씨
우리나라 최동단 의로운 두조각의 섬 독도. 1953년 독도의용수비대 창설후 지금껏 수만마리 갈매기와 ○○명의 경찰수비대원만이 상주하던 이곳에 최근 단한명의 민간인이 상주, 거주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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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순시선 독도령해침범
새로운 한일관계정립을 위한 진통이 고조된 가운데 소일상오 5시50분쫌 일본해상보안청 8관구소속 순시선 l척이 독도동쪽 5백m쯤까지 우리영해를 침범, 외무부가 이에 엄중항의하고 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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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원시수림 보호가 관광개발의 첩경 울릉도
검푸른 동해 절해의 고도 울릉도에 개발과 관광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다. 태고의 원시자연이 아직도 짓밟히지 않은 이 신비의 섬은 뜻하지 않은 선풍에 울먹인다. 『이곳 청소년은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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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갖가지 특산직물 전시
동해 심해선 밖에 떨어져있는 울릉도의 갖가지 식물이 화분에 담겨 서울에서 선보이고 있다. 울릉군이 25일∼30일 국립공보관에 마련한 관광사진 및 분재전시회는 육지에서 1백 4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