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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총기 규제 행정명령 발표, 트럼프 "대통령 되면 거부권 행사"
사진=JTBC 캡처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총기규제 행정명령을 발표하면서 눈물을 흘렸다.오바마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백악관에서 총기난사 희생자 유족들과 관련 활동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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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총기 로비 맞서자" 눈물…트럼프 "내가 대통령 되면"
사진=JTBC 캡처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총기규제 행정명령을 발표하면서 눈물을 흘렸다.오바마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백악관에서 총기난사 희생자 유족들과 관련 활동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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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사람들이 죽어간다…총기 로비 막아야" 연설 도중 눈물
사진=JTBC 캡처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총기규제 행정명령을 발표하면서 눈물을 흘렸다.오바마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백악관에서 총기난사 희생자 유족들과 관련 활동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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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4차 핵실험] 미국·중국·일본, 북한 핵실험 사전에 알았나
[사진 강정현 기자]북한의 6일 수소폭탄실험은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와 미국지질조사국(USGS)에서 인지됐다. EMSC는 이날 10시 30분(북한 시간 10시) 북한 청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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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총기 로비 맞서자" 눈물…트럼프는 반대 "내가 대통령 되면"
사진=JTBC 캡처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총기규제 행정명령을 발표하면서 눈물을 흘렸다.오바마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백악관에서 총기난사 희생자 유족들과 관련 활동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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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총기 로비 맞서자" 눈물…트럼프 "내가 대통령 되면"
사진=JTBC 캡처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총기규제 행정명령을 발표하면서 눈물을 흘렸다.오바마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백악관에서 총기난사 희생자 유족들과 관련 활동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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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사람들이 죽어간다" 연설 도중 뜨거운 눈물
사진=JTBC 캡처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총기규제 행정명령을 발표하면서 눈물을 흘렸다.오바마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백악관에서 총기난사 희생자 유족들과 관련 활동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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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총기 로비 맞서자" 눈물…트럼프 "내가 대통령 되면 거부권 행사"
사진=JTBC 캡처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총기규제 행정명령을 발표하면서 눈물을 흘렸다.오바마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백악관에서 총기난사 희생자 유족들과 관련 활동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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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美 대통령 눈물 "총기난사로 숨진 초등학생 생각하면 미칠 지경"
사진=JTBC 캡처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총기규제 행정명령을 발표하면서 눈물을 흘렸다.오바마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백악관에서 총기난사 희생자 유족들과 관련 활동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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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보인 美 대통령…오바마 "숨진 학생 생각하면 눈물 나"
사진=JTBC 캡처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총기규제 행정명령을 발표하면서 눈물을 흘렸다.오바마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백악관에서 총기난사 희생자 유족들과 관련 활동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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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눈물 "사람들이 죽어간다…총기 로비에 맞서야 해"
사진=JTBC 캡처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총기규제 행정명령을 발표하면서 눈물을 흘렸다.오바마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백악관에서 총기난사 희생자 유족들과 관련 활동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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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총기 규제 행정명령 발표하며 뜨거운 눈물…왜?
사진=JTBC 캡처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총기규제 행정명령을 발표하면서 눈물을 흘렸다.오바마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백악관에서 총기난사 희생자 유족들과 관련 활동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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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사람들이 죽어간다" 연설 도중 뜨거운 눈물
사진=JTBC 캡처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총기규제 행정명령을 발표하면서 눈물을 흘렸다.오바마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백악관에서 총기난사 희생자 유족들과 관련 활동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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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편도 끊은 사우디·이란 … “국내정치에 종파 갈등 이용”
사우디·이란 하늘길도 끊었다 종파 갈등을 빚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이 4일 항공편 운항 중단을 선언했다. 사우디가 시아파 성직자 셰이크 님르 바크르 알님르를 처형한 후 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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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의회 안 거치는 총기규제 행정명령 강행
버락 오바마(사진) 미국 대통령이 5일 총기 판매를 강력 규제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그동안 총기 판매 규제 강화 방안이 공화당과 전미총기협회(NRA)의 반발로 번번이 실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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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의 배우자 경쟁…'부인 미모' 트럼프, '열성 부인' 크루즈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부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좌측)도널트 트럼프와 아내 멜라니아(우측) [사진출처=AP]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부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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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아이 번쩍 들고 '까꿍'…이렇게 소탈한 대통령 봤나요
백악관에서 '2015 올해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백악관 전속사진작가 피트 수자의 작품들인데요. 직원의 아이를 어르는 장면, 직원들에게 우산을 씌워주거나 쇼파를 같이 옮기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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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이 공개한 '올해의 사진'…'소탈·소박·자상' 오바마
백악관에서 '2015 올해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백악관 전속사진작가 피트 수자의 작품들인데요. 직원의 아이를 어르는 장면, 직원들에게 우산을 씌워주거나 쇼파를 같이 옮기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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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백악관의 사진 정치
전수진정치국제부문 기자여기, 사진 한 장이 있다. 1999년 백악관 크리스마스 파티장에 선 빌 클린턴 대통령 부부의 미소가 환하다. 함께 포즈를 취한 제임스 로건 공화당 의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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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칼럼D] 이미지와 SNS의 결합, '생각 없는 시대'가 온다
공직을 물러난 뒤 지하철 고객이 된지도 여러 해가 됐다. 처음엔 앉으나 서나 모두가 ‘손기계’를 들여다보는 풍경이 신기하더니, 어느새 나도 그 중 하나가 됐다. 문자를 두들기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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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 독설 쓰레기통 가야 … 대통령 자격 없다”
트럼프를 히틀러에 비유한 필라델피아 데일리뉴스 8일자 1면. 오른쪽은 ‘트럼프를 우주로 보내자’ 해시태그(#)가 붙은 합성 사진. [데일리뉴스·페이스북 캡처]8일(현지시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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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의 막말에 "트럼프를 우주로 보내자" # 인기
8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주요 방송과 신문은 "무슬림의 미국 입국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는 '트럼프 발언' 관련 기사로 도배가 됐다. 지난 6월 대선 출마선언 이후 온갖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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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모던걸’ 말릭, 미국 와선 니캅 쓰고 은둔생활
6개월 된 아기 맡기고 테러 벌인 말릭- 말릭의 고모 “서구적인 애였는데 대학 재학 중 서구식 복장서 부르카로 바꿔 입어.”- 2014년 미국 입국 후 얼굴 가리고 눈만 드러낸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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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걸에서 테러 여전사로 변신한 말릭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에서 지난 2일(현지시간) 발생했던 복면 부부 테러의 핵심 인물로 부인 타시핀 말릭(29)이 떠오르고 있다. 말릭이 남편 사이드 파룩(28)과 함께 복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