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어빙' 변준형 VS '플래시 선' 김선형, 최고 테크니션 가리자
프로농구 챔프전에서 맞대결을 펼칠 KGC 변준형(오른쪽)과 김선형(왼쪽). [뉴스1] 안양 KGC인삼공사 변준형(26)과 서울 SK 김선형(34)이 ‘최고의 테크니션’을 가리
-
'설교수' 빈자리 '수퍼맨' 스펠맨
오리온전에서 호쾌한 덩크슛을 꽂는 KGC 스펠맨(왼쪽). [사진 KBL]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는 요즘 ‘인삼 스테이트’라 불린다.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
-
'10전 전승 우승' 김승기 감독, "편하게 와서 눈물도 안나"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전주 KCC에 승리하며 4승으로 챔피언 자리에 오른 안양 KGC 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이 골대 그물을 자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