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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말고 별것 없어도…조민도 뛰어든 '인플루언서 비밀'
━ [SPECIAL REPORT] 인플루언서 과잉 시대, 선한 영향력 사라지고 돈벌이 추앙 그래픽=김이랑 기자 kim.yirang@joins.com 의사면허 박탈 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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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과잉 시대..."영향력이 돈" 팬덤몰이 광풍, 상업성 지나쳐 '디인플루언싱' 현상도
━ [SPECIAL REPORT] 인플루언서 과잉 시대, 선한 영향력 사라지고 돈벌이 추앙 화장품 공동구매를 중단하고 독서, 운동 등 유료 챌린지를 진행중인 슈가비 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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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 않은 커밍아웃으로 고통"…김세희 소설 '아웃팅' 논란
김세희 작가의 소설로 아웃팅을 당했다는 주장의 트위터. “소설 때문에 원치 않는 방식으로 준비되지 않은 커밍아웃을 해야했다.” “현실에 기반했더라도 실존인물이 아니고 픽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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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AI 챗봇 이루다의 차별·혐오 표현 예상 못했나?
동성애 혐오 논란을 야기한 챗봇 이루다와 한 이용자의 대화. [페이스북 캡쳐] 국내업체가 개발한 인공지능(AI) 챗봇 이루다의 서비스 중단 요구가 나오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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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곤 ‘젊은작가상’ 수상 취소
김봉곤 사적인 대화를 소설에 그대로 인용해 문제가 된 김봉곤(사진) 작가의 젊은작가상 수상이 취소됐다. 김 작가는 21일 트위터를 통해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반납하겠다”는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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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노출’로 초유의 사태…김봉곤 작가, 젊은작가상 수상 취소
김봉곤 소설가. 김성룡 기자 출판사 문학동네가 사적 대화를 사용해 논란이 됐던 김봉곤 작가의 젊은작가상 수상을 취소했다. 문학동네는 21일 “김봉곤 작가의 젊은작가상 반납 의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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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곤, 사생활 무단인용 논란에 사과…"젊은작가상 반납한다"
사적 대화를 작품에 그대로 옮겨 문제가 됐던 작가 김봉곤. 김성룡 기자 사적인 대화를 소설에 써서 문제가 된 김봉곤 작가가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반납하겠다”고 21일 트위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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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곤 소설속 C누나의 울분 "출판사, 사생활 무단인용 묵살"
“출판업계가 옆에 있었기 때문에 김봉곤씨가 그렇게 나올 수 있었던 거죠.” 최근 벌어진 ‘김봉곤 사태’로 피해를 보았다는 A씨가 18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한 얘기다. 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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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카톡 대화 그대로 옮겨” 김봉곤 책 판매중지
17일 판매중지가 결정된 김봉곤 작가의 책 세 권. 왼쪽부터 『여름, 스피드』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시절과 기분』. [중앙포토] “출판업계가 옆에 있었기 때문에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