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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에서 과거보다 미래를 말한 오바마
| 서장은 주히로시마 총영사 기고히로시마 시민들 관심사도 미래일본 피폭단체들 사죄 요구 안 해 서장은 총영사2년 전쯤. 주히로시마 총영사로 부임한 필자의 첫 업무는 평화기념공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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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란은 「조선정벌」아니다
최근 일본의 한 월간지가 임진왜란을 「조선정벌」이라고 썼다가 재일 동포의 항의를 받고 즉각 정정과 함께 사과문을 내 교포사회에 화제가 되고있다. 일본의 역사관계 월간지 『역사와 여
| 서장은 주히로시마 총영사 기고히로시마 시민들 관심사도 미래일본 피폭단체들 사죄 요구 안 해 서장은 총영사2년 전쯤. 주히로시마 총영사로 부임한 필자의 첫 업무는 평화기념공원의
최근 일본의 한 월간지가 임진왜란을 「조선정벌」이라고 썼다가 재일 동포의 항의를 받고 즉각 정정과 함께 사과문을 내 교포사회에 화제가 되고있다. 일본의 역사관계 월간지 『역사와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