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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직업·종교·머리 색깔까지 맞아야 선택 받아요
전문 주례 한세용씨가 자신이 준비한 주례사를 연습하고 있다. 임현욱 기자 #30일 결혼식을 한 회사원 이모(28)씨는 25일 전문 주례 홈페이지를 열었다. 전문 주례 수십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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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권 주례전문인협회 회장 "주례사는 7분 넘지 않아야"
"사실 연줄 없는 사람은 주례 구하기가 쉽지 않아요. 경륜 있는 노인들로 주례 인력 풀을 만들면 소일거리가 없어 적적한 노년층의 일거리도 창출되니 서로 좋은(윈윈) 게임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