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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ㆍ유족에 무책임한 한ㆍ일…흘러간 75년 세월이 서럽다
━ 광복 75주년 한수산의 기록-일제 강제동원, 빼앗긴 가족들 ⑤-끝 10일 서울 구로구의 자택에서 만난 김종대 일제강점하유족회 회장. 한학에 조예가 깊어 동네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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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 유족회 "피해 할머니들, 정대협·윤미향 무서워해"
사단법인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양순임 회장이 1일 오후 인천 강화군 선원면 한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기억연대 해체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퇴를 요구했다. 뉴스1 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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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1일 정의연·윤미향 규탄 기자회견 연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월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활동 당시 회계 부정 등 각종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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恨 맺힌 징용자 가족 또 울려
공무원 정모(40.충남 공주시)씨는 일제 때 징용당해 일하다가 허리를 다쳐 평생을 장애인으로 지낸 아버지(1998년 사망)가 보상금 3억5천만원가량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을 전해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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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戰後 보상소송 日 고등법원 기각
일본 도쿄(東京)고등재판소는 22일 옛 일본군 군인, 군속, 위안부 출신 한국인 생존자 및 유족들이 제기한 전후보상 소송에서 원고 측 청구를 기각했다. 도쿄고법은 이날 원고 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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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 유족회 사단법인 발기총회
태평양전쟁 희생자유족회는 25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세계일보사 국제연수원 대강당에서 회원 1천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신청을 위한 발기총회를 갖고 일제에 의해 강제 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