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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형문화재 지정”부탁 교수가 金品받아 구속

    서울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13일 무형문화재 사기장(沙器匠.도자기제작자)지정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정명호(鄭明鎬.61.동국대 미대교수)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또 받

    중앙일보

    1996.08.14 00:00

  • 沙器匠 무형문화재 지정 김정옥씨 기능보유 인정

    문화체육부는 1일자로 사기장(沙器匠)을 중요무형문화재 제105호로 지정하고 김정옥(金正玉.사진.54.경북문경읍진안리)씨를기능보유자로 인정했다. 金씨는 8대째 재래식 방법으로 사기를

    중앙일보

    1996.07.01 00:00

  • 전통공예 무형문화재 지정 확대

    앞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지정이 크게 확대된다. 문화재관리국은 침체에 빠진 전통공예를 활성화하기 위해 현재 29개 종목인 전통공예부문의 중요무형문화재 가짓수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이를

    중앙일보

    1996.01.11 00:00

  • 사회·교양

    □…KBS 제1TV 『사건 25시』(10일 밤8시)=「박보장기 사기사건」. 박보장기 사기수법에 걸려들어 소를 사려고 모아둔 1천2백만원을 빼앗기고 고민하다가 자살한 강원도 양양의

    중앙일보

    1993.07.10 00:00

  • 총무처장관|공직기강 칼 쥔 통치권자 분신|군·청와대 출신이"대물림"

    지난해 작고한 김동영 전 정무1장관은 재임시『국회에 있을 때는 총무처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조차 잘 몰랐으나 막상 행정부에 들어와 보니 총무처의 위력을 새삼 실감하겠더라』고 당시 이

    중앙일보

    1992.07.10 00:00

  • 백자 요지

    『백색미의 분야에 있어서 우리 한국인은 세계인의 기수 되기에 충분한 관록을 지니고 있다』 이것은 최순우의 『백자의 아름다움』이란 글의 한 대목이다. 한국인이 왜 그다지도 백색을 숭

    중앙일보

    1986.01.10 00:00

  • 이탈리아에 스캔들 홍수 빚진 재벌 3명 비행기로 국외 탈출

    ■·‥「이탈리아」에서는 최근 연일 『흑색자금』 『백색자금』『사기장부』『도박사기』 등으로 표현되는 갖가지 부정 사건이 폭로되고 있다. 그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3명의 건축 재벌

    중앙일보

    1980.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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