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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전국사격대회' 회장기 24일 창원서 개막
2014년 아시안게임 사격 2관왕 김청용. [중앙포토] ‘2020년 첫 전국사격대회’ 대한사격연맹회장기가 24일 창원에서 개막한다. 대한사격연맹은 23일 “제36회 대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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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대한민국체육상 장애인체육부문 시상
인천장애인사격연맹 심재용 사무국장과 오광진 한국복지대학교 교수, 그리고 장애인육상 전민재 선수의 어머니 한재영씨가 대한민국 체육상을 수상했다. 제58회 대한민국체육상이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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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연락사무소 폭파, 트럼프에 배신감…추가 도발 있을 것”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16일 오후 경기 파주 통일대교에서 주한미군 차량이 남쪽으로 빠져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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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메시-판데이크 이어 챔스 빛낸 선수 3위
손흥민이 메시, 판 데이크에 이어 UEFA 선정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를 빛낸 선수 3위에 올랐다. [AP=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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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9m 드리블 골, BBC 올해의 골 선정
BBC스포츠가 선정한 올해의 골 주인공 손흥민.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전에서 79m 드리블골을 터트렸다. [사진 BBC스포츠 트위터] 손흥민(28·토트넘)의 79m 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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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코로나 지원 나섰는데···北, 천문학적 돈 들여 또 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달 2일 전선 장거리포병구분대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 캡처] 북한이 내부적으로 신종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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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1년 뒤 관중 앞에서 열자
올림픽을 1년 연기해 관중 앞에서 열자. 한국 스포츠계가 바라는 도쿄올림픽의 모습이다. 중앙일보가 올림픽 정식 종목의 국내 경기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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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노리는 男축구···병역 걸린 1997년생들 본선 못가나
지난 1월 9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을 확정지은 직후 환호하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뉴스1] 사상 첫 9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의 한국 축구에 도쿄올림픽 연기 소식은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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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연기 합의] 한국 스포츠계도 '1년 뒤' 원했다
지난 19일 열린 도쿄올림픽 관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화상회의. [연합뉴스] 올림픽을 1년 연기해 관중 앞에서 열자. 한국 스포츠계가 바라는 도쿄올림픽의 모습이다.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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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연기 합의] 예산도, 일정도, 출전권도 모두 꼬였다
도쿄올림픽의 2021년 여름 개최에 대해 일본 정부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검토하는데 합의했다. 이제 IOC와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세 가지 숙제를 해결해야 한다.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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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기피대상, 한국 유도 어쩌나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진천선수촌에서 한창 훈련 중인 유도 대표선수들. 김성태 프리랜서 한국 유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직격탄을 맞았다. 2020 도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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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격도 코로나19 직격탄
지난해 10월 대구사격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사격 남자일반부 권총 50m 경기모습. [뉴스1] 한국사격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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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서울 무관중 경기'서 태국에 진땀승
2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 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예선 A조 2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펼쳐지고 있다. [연합뉴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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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통영 방문에 경남 남해안, 동계훈련 장소로 재조명
지난 17일 오전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이 경남 통영시 통영체육관에서 동계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스1] 지난 14일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 역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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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92분 출전’ 토트넘, 울버햄프턴에 2-1 승…5위 점프
15일 손흥민이 활약한 토트넘 홋스퍼가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과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울버햄튼에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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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김보경 VS 전북 이동국, 사실상 K리그1 결승전
울산 김보경이 서울 상대로 프리킥 결승골을 터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김보경은 울산의 선두질주를 이끌며 강력한 MVP 후보로 꼽힌다. 정시종 기자 ‘현대가’ 울산 현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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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황의조·황희찬, 브라질전 선발출전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브라질과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뉴스1] 손흥민(토트넘)과 황의조(보르도)-황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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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52년 만에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유치
지난 2일 쿠웨이트 총회에서 한국이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사진은 이양재 대한사격연맹 부회장, 알리 칼리파 아시아사격연맹 전 회장, 이달곤 국제사격연맹 집행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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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거쳐 온 WFP 본부장 “한국 쌀 5만t 거부는 당보다 위에서 결정”
김연철 통일부 장관(오른쪽)이 10월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달 방한한 존 에일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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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축구경기 홍보 말라"···40명vs10만명, 외로운 평양 승부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대표팀은 중국을 경유해 평양에 도착, 오는 15일 북한과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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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금 개수 모르겠다"는 진종오, 확인해보니 25개
인류 가운데 권총을 가장 잘 쏘는 진종오. 그는 올림픽에서만 금메달 4개를 땄다. 오종택 기자 “글쎄요. 잘 모르겠어요. 세어 본 적이 없어서요.” ‘사격의 신’ 진종오(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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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뮌헨의 '득점기계'와 '마법사' 상대한다
독일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레반도프스키(왼쪽)와 미드필더 쿠티뉴(오른쪽)가 지난 21일 쾰른과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AFP=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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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출전' 경찰청장기 사격대회, 20일 대구서 개막
올림픽에서만 금메달 4개를 딴 권총황제 진종오. 오종택 기자 명사수들이 대구에 집결했다. 제28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가 20일 대구에서 개막했다. 경찰청과 대한사격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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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V' 이대훈, 추석 연휴 금빛발차기 도전
이대훈은 추석 연휴인 13일 열리는 치바 그랑프리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사진 일간스포츠] 한국 태권도의 간판 이대훈(27·대전시체육회)이 추석 연휴 금빛 발차기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