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종차별’ 논란 베컴 아들…“돈 벌러 오지 마라” 中 네티즌들 분노
[사진 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문제가 된 건 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이탈리아 여행 관련
-
[leisure&] 끝없는 초원과 불타는 석양 … 꿈의 여행지 아프리카
━ 롯데관광 끝없이 펼쳐진 초원 위에 코끼리·기린·표범 등의 야생 동물이 여유를 즐긴다. 저 멀리 지평선 너머로 저무는 붉은 빛의 석양은 마치 천국이 눈 앞에 펼쳐진 것
-
[Wedding&Gift] 다이아몬드처럼 변치 않을 사랑을 그대에게
━ 신세계 '아디르'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아디르는 상품기획과 디자인은 물론, 다이아몬드 원석 구매에서 제작·판매·브랜딩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한다.
-
종로구 2배 크기 수목원, 세 마리 호랑이 눈빛에 움찔
중국도 일본도 아니다. 아시아 최대 수목원은 한국에서도 첩첩산중인 경북 봉화군 춘양면에 있다. 지난 5월 4일 정식 개장한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의 면적은 51㎢. 서울 종로구보다
-
바람 돌 해녀 … 2만개 불꽃으로 피어난 제주 오름
영국 출신의 조명 아티스트 브루스 먼로에게 영감의 원천은 자연의 풍광이다. 그가 제주시 조천읍에 완성한 설치작품 ‘오름’(2018). 광섬유, 유리, 아크릴, LED 등으로 만든
-
"풍경엔 마법의 힘 있다" 제주 오름에 빛 수놓은 브루스 먼로
브루스 먼로(Bruce Munro)의 '오름'(Oreum, 2018). [사진= Mark Pickthall 촬영, 브루스 먼로 스튜디오] 제주시 조천읍 선교리. 너
-
"크래커 두장으로 버텨" 눈물겨운 셀럽들의 살과의 전쟁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노출의 계절. 다이어트에 유독 관심이 쏠리는 시기다. 이상적인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살과의 전쟁’은 해외 유명 셀럽들도 피해갈 수는 없는 법. 독하디 독한
-
‘수정궁 찬양 일색’에서 전체주의를 예언하다
━ 석영중의 맵핑 도스토옙스키 런던: 디스토피아의 비전 1851년 런던 만국박람회가 열린 수정궁의 내부 풍경. 윌리엄 심슨의 동판화 도스토옙스키의 런던 체류가 문학사에 긴
-
[카드뉴스] 아웃도어·휴양·먹방 원스톱 여행지 ‘밴쿠버’
밴쿠버는 어디? 캐나다 서부 최대 도시 '밴쿠버'를 간다면 '밴쿠버 아일랜드'를 꼭 들러보자. 밴쿠버 면적의 280배, '작은 캐나다'로 불리는 매력 넘치는 섬이다. 렌터카를
-
무인도에서 에펠탑 전세까지...유명 셀럽들의 역대급 선물
연일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쫓기고, 때론 혹독한 유명세를 치러야 하는 셀러브리티들. 하지만 일반인들에겐 꿈도 꾸지 못할 부와 명성을 누리는 이들은 때론 선망의 대상이다. 이런 셀럽
-
안락사 택한 104세 호주 과학자, 베토벤 9번 들으며 잠들다
스위스에서 안락사를 택한 호주 과학자 데이비드 구달이 9일 기자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는 모습. 그가 활동해온 안락사 옹호 국제기구 ‘엑시트 인터내셔널’이 그의 ‘죽음으로의 여행’을
-
킬리만자로, 희망봉, 빅토리아 폭포…아프리카가 부른다
여행의 차이를 만드는 KRT(대표: 장형조)가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여행 버킷리스트 아프리카의 주요 관광 명소와 주의 사항, 여행팁을 소개했다. ▲ 두 개의 대양 품은 남아
-
미세먼지 해방! 청정 여행지 토론토
━ 캐나다, 더 가까이① 토론토에서 일주일 살기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 맑은 공기와 투명한 호수, 그리고 역동적인 도시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다. [사진 캐
-
KRT, 홍콩·몰디브 동시에 즐기는 특급 허니문
직판 여행사 KRT(대표 장형조)가 다채로운 특전을 담은 신혼여행 기획전을 소개했다. KRT가 오픈한 ‘홍콩&몰디브(Hong Kong & Maldives)’ 프로모션은 5월과 6
-
가성비 vs 가심비… 태국과 아프리카, 당신의 여행 취향은
삶의 가치를 중시하는 ‘욜로(YOLO)’, ‘소확행(小確幸)’ 등의 가치관 확산과 더불어 여행 패턴도 변화하고 있다. 같은 여행지라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즐기려는 ‘가성비’와
-
"거지소굴 국가로 관광오세요" 아프리카의 '역발상' 홍보
트럼프 대통령의 거지소굴(shithole) 발언을 '역발상 홍보'에 활용한 의 나미비아 여행사의 유튜브 영상. [사진 페이스북]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부엉이를 사랑한 여자, 박물관장이 되다…여송하 휴르 관장
부엉이 박물관 '휴르' 여송하 관장이 부엉이 그림 작품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구=김정석기자 우리 속담에 '부엉이 곳간'이란 말이 있다. 부엉이가 둥지에
-
'유니클로' 야나이 회장, "'빅토리아 시크릿'이 나의 눈을 뜨게 했다"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이 (사업에 대한) 나의 눈을 뜨게 했다.” 세계적인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를 운영하는 패스트리테일링(F
-
중앙SUNDAY 2018 문화캘린더 - 공연
◆ 세븐 핑거스 x 리퍼블리크 씨어터 ‘보스 드림즈’ 4월 6~8일 LG아트센터 15세기 네덜란드 화가 히에로니무스 보스(1450-1516)의 상상의 세계가 환상적인 입체영
-
홍콩 빌딩 숲에서 미래 자동차를 만나다
홍콩 포뮬러E 대회장 안 피트(차량 정비 기지)에 들어차있는 전기차 모습과 고층 빌딩의 야경이 절묘하게 잘 어울린다. 도심에서 개최하는 자동차 경주이기에 볼 수 있는 광경이다.
-
대규모 관광 플랫폼 '크루즈'를 띄워라
가파른 성장세와 경제적 파급효과로 주목받던 국내 크루즈 산업이 크게 휘청거리고 있다. 중국의 ‘사드 보복’에 맥을 못추면서 방문 관광객은 지난해 대비 반토막 났다. 중국 일변도를
-
KRT, 한 살 더 먹기 전에 떠나는 ‘어드벤처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 미지의 대륙 아프리카에는 상상 이상의 즐거움과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 전 세계 육지의 20%를 차지하는 광대한 아프리카 대륙으로 떠나보자. ━ 잠비아&짐
-
바퀴달린 버킹엄 궁전! 화려한 영국의 왕실열차
1842년 빅토리아 여왕 시절 건설된 영국 왕실 열차는 국왕의 국내 시찰을 위해 만들어진 ‘움직이는 궁전’이다. ‘바퀴달린 버킹엄궁’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 화려한 열차 내부를
-
마블은 이번에도 A+! '토르: 라그나로크' 호평받는 이유는?
'토르 라그나로크' [매거진M] 토르(크리스 햄스워스)의 화려한 귀환이다. ‘토르:라그나로크’(10월 25일 개봉,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이하 ‘라그나로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