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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밤낮없이 산속 누비며 불과 사투 벌이는 산불 전문 대응센터의 하루
119 신고하면 함께 출동하는 산불 전문가 산불진화대를 아시나요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봄은 작은 불씨가 큰 산불이 되기 쉽죠. 지난 3월엔 경북(울진)‧강원(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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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출동' 소방차, 비포장도로 전도…30대 소방관 1명 사망
뉴스1 화재 현장에 출동하던 소방차가 농로에서 전도돼 소방관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의 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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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 쓰레기가 아닙니다. 유해 폐기물입니다.
겨울비가 내린 지난해 1월 16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의 한 배수로에 담배꽁초가 수북이 쌓인 채 악취까지 풍겨 인근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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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1인당 주민수 … 경기 1989명, 강원 673명
“김 반장님, 빨리 와보세요. 여기 사람이 쓰러져 있는 것 같아요!” 지난 5일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의 한 아파트 화재 현장. 남양주소방서 별내119안전센터 김정준 소방교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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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급해도… 오일·냉각수 등 점검 꼼꼼히
한가위를 맞아 선물꾸러미를 안고 고향으로 가는 길은 넉넉하고 푸근하다. 하지만 차량점검을 제대로 안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귀향길이 '고행길' 이 안되려면 사전점검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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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급해도… 오일·냉각수 등 점검 꼼꼼히
한가위를 맞아 선물꾸러미를 안고 고향으로 가는 길은 넉넉하고 푸근하다. 하지만 차량점검을 제대로 안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귀향길이 '고행길' 이 안되려면 사전점검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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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랜드' 참사현장 문제점]
대형 참사를 빚은 '씨랜드' 의 화재는 화재대비가 전혀 없는 건물, 지도교사도 없이 어린이들만 방에 재운 점, 뒤늦게 출동한 소방차 등이 합쳐져 빚은 인재였다. ◇ 화재 무방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