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아트

이민정 展

성신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한뒤 뉴욕 비주얼 아트 스쿨에서 대학원을 마친 이민정(32)씨의 첫번째 귀국전.이민정씨의 작품은 끝없이 뻗어있는 공간감을 주는 배경 위에 형태를 알수 없는

제31회 수상작 심사평

출품작들은 지난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3개월동안 출품사가 사전 엄선해 매체에 게재.응모한 우수한 광고로 심사에 어려움이 많았다. 심사는 매체별.부문별 특성에 따라 작품의 질과

그래픽기자 찾습니다

지난해 3섹션 48면으로 지면 전체를 전면 혁신한 中央日報는신문의 아름다움을 창출할 유능한 그래픽기자를 찾습니다.디자인시대를 맞아 신문도 이제는 아름다움이 강조되는 시대입니다.독자

종교의식에도 하이테크 기술-자동 고해성사기 등장

하이테크가 종교의식에까지 침투했다.24시간「구원」을 베풀어주는「자동고해성사기」가 미국.캐나다 등지에 등장,화제가 되고 있는 것. 컴퓨터로 작동되는 이 고해성사기는 캐나다 몬트리올

김범 첫 국내전

13일까지 갤러리2000 (734)3214 미국 뉴욕의 스쿨오브 비주얼아트에서 수학한 김범(31)씨의 첫국내전. 캔버스에 일체의 색을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뜻대로 오려냈다 다시 꿰

CD롬타이틀-음악에서 골프까지 PC로

컬러TV처럼 음성과 움직이는 영상을 개인용컴퓨터를 통해 즐길수있는 멀티미디어가 어린이나 어른할것 없이 사람들에게 큰흥미를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에따라 미국에서는 최근 가정용으로 판

민주 권노갑의원­ 전 전대통령 동서 사돈된다(주사위)

○…김대중 전민주당대표의 최측근인 권노갑민주당최고위원과 전두환 전대통령의 바로 밑 동서인 홍순두씨가 사돈을 맺게됐다. 권 최고위원의 장녀 수현양(24·미 뉴욕 비주얼아트대 3년)과

앤드루 장 초대전이 10∼15일 조선일보 미술관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앤드루 장씨(39)는 현재미국 뉴욕 스클 오브 비주얼 아트 아시안 학과장으로 있다. 서양화가 김부자씨(중앙일

뉴욕 비주얼 아트스쿨 대학원에서 컴퓨터 아트를 전공하고 있는 여류작가 박천신 씨의 「컴퓨터 아트 작품전」이 11일까지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미술관(515-3131)에서 열리고있다

김웅씨 서양화전

서양화가 김웅씨의 국내 첫 개인전이 28일까지 서울 미국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김씨는 뉴욕의 비주얼아트 미술대학교와 예일대 미술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로노크·버지니아·워싱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