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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심층분석] 민노총·보수 협공 받는 文 노동정책
■ 민노총, 노동법 개정·전교조 합법화 위해 투쟁 움직임 ■ 勞 “표만 보는 민주당” vs 여당 “노동계도 양보해야” ■ 보수도 “문재인 정부와 노조는 일종의 지배연합” 공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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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들 한자리서 ‘10년 장사’ 보장한다
서울 삼청동에서 네일카페를 운영하는 김모(45)씨는 최근 5년 이상 운영한 가게의 문을 닫았다. 현행 상가건물임대차법에서 보장하는 계약 갱신 청구기간(5년)이 지났다는 이유로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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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내 얼굴 외워" 상식 벗어난 갑질 고객 막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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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표 연설서 '경제,경제,경제' 외친 문재인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9일 오전 국회서 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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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비정규교수
전국 약 8만5000명의 전문가 집단. 전국 4년제 대학 강의의 55%를 책임지는 이들의 평균 연봉은 400만~500만원이다. 4대 보험도, 연구실도, 휴게실도 없다. 이들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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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비정규직 법안,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
15개월간 표류해온 비정규직 관련 법안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했다. 노동계는 총파업을 공언하고, 기업들도 실업이 늘어날 수 있다며 반대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첫술에 배부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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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후보 가상 청문회 5· 이상수 노동
이상수 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인권변호사 출신이다. 1985년 한국노동상담소를 열었고, 줄곧 노동계 입장을 대변해 왔다. 86년 부천 성고문 사건 주임변호사를 맡기도 했다. 8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