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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캠프 20일 전 “게임 끝났다” 매케인이 워낙 들떠 있어 안 알려
미국 국토안보부 소속 비밀경호국 정예 요원들이 6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인을 시카고 시내 연방수사국(FBI) 빌딩까지 호위하고 있다. 오바마는 이날 마이클 매코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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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러닝 메이트에 조지프 바이든 상원의원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버락 오바마(47) 상원의원이 23일 러닝 메이트(부통령 후보)로 조지프 바이든(65) 상원의원을 지명했다. 바이든 의원은 델라웨어 주 출신으로 6선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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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규모 경기장서 연설…미 국토안보부, 테러 경계령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콜로라도주 덴버에 보안 비상이 걸렸다. 덴버의 기마 경찰들이 20일 시빅센터 공원을 순찰하고 있다. [덴버 AP=연합뉴스]“오바마에 대한 테러나 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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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머리에 총 겨눈 가짜우표' 등장
▶ 조지 W부시 미 대통령의 머리에 권총을 겨눈 모습을 담은 앨 브랜트너의 작품. 미국 시카고의 컬럼비아 칼리지 ‘글라스 커튼 갤러리’에 전시되고 있다. [시카고 AP=연합] 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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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려진 '9·11 진실'] "비상령 발동자 부시 아닌 FBI"
"2001년 9.11 테러 직후 군 경계태세를 1973년 중동전 이후 가장 높은 '데프콘 3'로 높인 사람은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아니라 리처드 마이어스 당시 합참의장 대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