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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나만의 이니셜 트렌치 코트 클래식하고 모던한 판초
버버리 트렌치 코트는 개인화 서비스의 일환으로 15가지 실 색으로 영국 캐슬포드에서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이니셜 자수를 새겨주는 모노그래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버버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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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판초 입고, 버클 토트백 메고, 롱부츠 신고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가 지났다. 무더위가 모두 물러가지 않았지만 패션 피플에겐 가을 패션 아이템을 구입할 때다. 패션업계가 새롭게 주목하는 올가을 패션 스타일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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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초 입고, 버클 도트백 메고, 롱 부츠 신고
가을엔 편안한 면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블랭킷 판초를 걸치면 멋스럽게 보인다. 왼쪽 제품은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버버리 버클 토트백.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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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버버리 백&슈즈…견고한 디자인 꼼꼼한 수공예, 그녀의 어깨를 우아하게
버버리 핸드백에 대한 장인정신을 집약한 새들백. [사진 버버리]159년 전통의 버버리는 다양한 형태의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유행을 쫓지 않고 브랜드 고유의 디테일을 선보인 가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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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담긴 체크로 감사함을 전하세요
한가위를 맞아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버버리도 감사와 사랑을 담은 다양한 선물 아이템을 제안했다. 울 실크 거즈 스카프. 보온감이 있으면서도 거즈 소재가 혼합돼 가을에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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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녀들, 판초의 매력에 빠지다
버버리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 가을/겨울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에서도 다양한 판초(PONCHO)를 선보였다. 판초는 담요 같은 천의 중앙에 구멍을 뚫고 그곳으로 목을 넣어 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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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벌써 붉게 물드오, 그대 기뻐할 그 모습에
끌레 드 까르띠에 남성 워치(왼쪽)와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 세드나 블랙. [사진 각 브랜드]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무더운 여름 기운이 꺾였다.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