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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레스 4강진출 물거품 … US오픈테니스대회

    모니카 셀레스 (미국.2번시드) 의 어깨는 처져 보였고 이리나 스피를리아 (루마니아.11번시드) 는 마치 테니스 기계같았다. 92년 우승 이후 5년만에 정상탈환을 노렸던 셀레스가

    중앙일보

    1997.09.04 00:00

  • 힝기스,셀레스 꺾고 결승행 - 프랑스오픈테니스 여자단식

    모니카 셀레스(23.미국)의 혼신의 힘을 다한 투혼도 끝내 마르티나 힝기스(16.스위스)의 벽을 넘지 못했다. 세계여자테니스 랭킹 1위 힝기스는 5일 파리 롤랑가로 코트에서 벌어진

    중앙일보

    1997.06.06 00:00

  • 애거시.브루게라4强 선착-ATP챔피언십

    [프랑크푸르트 AP=聯合]안드레 애거시(미국)가 올 남자프로테니스 8강이 참여해 최강자를 가리는 IBM-ATP 챔피언십 테니스대회(총상금 3백만달러)에서 4강에 선착했다.90년 첫

    중앙일보

    1994.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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