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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마초 흡연' 빅뱅 탑 불구속 기소.. 과거 지드래곤은 기소유예, 왜?

    '대마초 흡연' 빅뱅 탑 불구속 기소.. 과거 지드래곤은 기소유예, 왜?

     의경으로 복무 중인 인기그룹 빅뱅의 최승현(30ㆍ예명 탑)씨가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빅뱅 멤버 최승현(예명 탑)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중앙일보

    2017.06.05 15:37

  • [박정호의 사람 풍경] 저작권료 수입 1위 작사가 김이나

    [박정호의 사람 풍경] 저작권료 수입 1위 작사가 김이나

    약간의 편견이 있었다. 대중가요 가사는 그렇고 그런, 판에 박힌 사랑 타령이라고 여겼다. 값싼 감정놀음이랄까, 팬들의 눈물샘을 건드리기만 하면 될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고

    중앙일보

    2015.04.04 00:48

  • '하룻밤 8만원' 베를린 北대사관에 금발 손님이

    '하룻밤 8만원' 베를린 北대사관에 금발 손님이

    독일 주재 북한대사관은 대사관 건물 일부를 호스텔로 쓰고 있었다. 독일 베를린에선 분단된 남북한의 현실이 생생하게 다가왔다. 통일의 현장인 브란덴부르크 문 앞은 ‘유로 2012’

    중앙일보

    2012.07.14 00:55

  • 오바마 시대 … 한국계 여성도 자신감

    오바마 시대 … 한국계 여성도 자신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을 전후해 미국 사회에서 한국계 여성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미국 최대의 한국어 신문 네트워크인 미주 중앙일보는 “첫 흑인 대통령의 등장이 소수계 커

    중앙일보

    2009.02.02 01:45

  • 도산 안창호 딸 ‘안수산’ 오바마 지지...매케인은 이민법으로 한국계 접근

    도산 안창호 딸 ‘안수산’ 오바마 지지...매케인은 이민법으로 한국계 접근

    정치 지도자의 네트워크는 리더십과 정책의 방향을 가늠하게 해준다. 버락 오바마와 존 매케인 후보는 한국과 어떤 인연을 갖고 있을까. 오바마는 ‘미국의 한국계’를 중심으로 인연을

    중앙선데이

    2008.08.23 23:51

  • 차기 주한 미대사, 캐슬린 스티븐스는 누구

    차기 주한 미 대사로 지명된 도리스 캐슬린 스티븐스(Doris Kathleen Stephens. 55) 미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담당 부차관보는 전문직업 외교관으로서 가져야 할 자

    중앙일보

    2008.08.01 15:59

  • 전쟁 포화속 인륜도 '학살'

    보스니아.알제리.르완다 등 냉전종식후 세계 곳곳에서 인종.종교 분쟁이 계속되면서 반인륜적인 '전쟁범죄' 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사회는 전쟁범죄를 담당하는 국제형사재

    중앙일보

    1998.06.16 00:00

  • 세계의「멋진 남자」26명을 선정

    세계의 많은 여성들이 흠모해 마지않던「찰즈」왕자는 결혼했지만 아직도 멋진 남자들은 많다. 미국의 월간여성지「글래머」편집 진은 세계의 멋진 남자 26명의 리스트를 선정하여 싣고 있

    중앙일보

    1981.08.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