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생활 속에 뛰어든 여성활동 각 단체 66년의 결산

    1966년의 여성활동은 개인적으로나 단체 활동에 있어 생활과 직결되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터치」하고 해결하는 「뜻 있는 해」를 보냈다. 여성들의 소비생활지도와 가정부업을 위한 기

    중앙일보

    1966.12.22 00:00

  • (5)올해 납세왕(동명목재사장) 강석진씨

    우리 나라의 납세왕 강석진(59)씨. 부산 용당동에서 동명목재상사를 경영하고 있는 강 사장은 작년 한해동안 개인으로 나라에 바친 세금만 9천1백23만9천원이나 된다. 연간 2억원의

    중앙일보

    1966.12.16 00:00

  • 회장에 윤계원여사|양지회임원개선

    박대통령부인 육영수여사를 명예회장으로 각부장·차관부인과 국영기업체대표들의 부인으로 구성된 양지회에서는 지난 11일하오 시내 숭인동 「양지의 집」에서 66연도 제3차총회를 열고 임원

    중앙일보

    1966.11.17 00:00

  • 대학생들의 「자치 운영」도 막힌-역경 속의 「참삶 학교」

    24일 서울 시내 가두에는 「참삶 교실 짓기 운동·참삶 봉사」라는 표를 가슴에단 60여명의 남녀 학생들이 신문팔이로 거리에 나서 시민들의 눈을 끌었다. 이들은 참삶 배움의 집(대표

    중앙일보

    1966.07.26 00:00

  • 여름 방학의 선용

    오늘부터 전국의 초·중등학교가 일제히 방학에 들어간다. 벌써 오래 전에 사실상의 방학에 들어간 대학생들의 경우와 함께 이로써 우리나라 각급 학교 6백만 학생들은 적어도 약 40일간

    중앙일보

    1966.07.25 00:00

  • 불우한 「농아」도와 가르치고 길러 10년|5인의 온정 선교사

    【충주】의무교육의 혜택도 받지 못한 채 사회에서 버림받은 농아들을 위해 10년을 하루같이 의식주는 물론 국민교 전 과정을 가르쳐 사회에 내보내고있는 온정의 외국선교사가 있어 어린이

    중앙일보

    1966.05.05 00:00

  • 티없이 맑고 구김 없이 자유롭게 자라야 5일은 「어린이날」

    5일은 「어린이날」. 그러나 우리 나라 어린이들은 하루하루 가정이나 사회에서 참다운 인간으로서의 대우를 받고 어린이로서의 사랑과 보호를 받고 있을까? 혼란한 사회에서 어린이들은 거

    중앙일보

    1966.05.05 00:00

  • 한국을 돕는 세계의 따뜻한 손길(5)|기독교 아동 복리회

    세계57개국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의 「심벌」이 되고 있는「기독교 아동 복리회」(Christian Children's Fund)가 불우한 한국 어린이들에게 재생의 길을 열어주기

    중앙일보

    1966.05.03 00:00

  • 착한 어린이·모범 어머니·어린이 애호자|선행 15명을 표창

    서울시는 제44회 어린이날(5일)과 11회 어머니날(8일)을 맞아 착한 어린이 10명, 모범 어머니 3명, 어린이 애호 공로자 2명 도합 15명을 표창한다. 각 구청에서 추천된 대

    중앙일보

    1966.05.03 00:00

  • 새싹들의 작은 등불에 내일의 사회 밝아

    어린이날 행사의 일환으로 대한교육연합회는 전국 모범어린이에 대한 표창식을 3일 하오 2시 신문회관 강당에서 열었다. 이 날 표창식에는 각 시·도에서 1명씩 모두 11명의 모범 어린

    중앙일보

    1966.05.03 00:00

  • 「백양회」창립

    지난 2월25일 연세대 부속병원 「재활원 국민학교」에서는 재학생들의 자발적인 모임 「백양회」를 세우는 회합이 있었다. 1959년 미국인 「아담즈」여사가 세계 기독교 봉사회의 뒷받침

    중앙일보

    1966.03.03 00:00

  • 박대통령 연두교서 요지

    존경하는 국회의장 그리고 의원여러분! 또 한번 연륜이 바뀌고 새해가 찾아왔습니다. 1966년 신년 벽두에 즈음하여 나는 먼저 의원여러분과 3천만 동포 앞에 축복의 인사를 드림과 동

    중앙일보

    1966.01.18 00:00

  • 네 국민교서 성금 볼음섬 3남매에

    【제천】속보=「볼음섬」의 눈멀고 두 손 없는 불우한 박창윤(19)군·3남매(본지·11월13일자「메아리 없는 절규」)를 돕자고 이곳 국민학교 아동들이 성금 모으기 운동을 벌여 24일

    중앙일보

    1965.11.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