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전주원 활약-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

    「천재 가드」 전주원(錢周嫄.현대산업개발)의 변신이 눈부시다. 전주원은 제16회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88년이후 7년만의 왕좌 탈환을 노리는 한국의 주력 슈터겸 수비의 핵으로

    중앙일보

    1995.07.28 00:00

  • 김현준.서장훈 득점왕 다툼-농구대잔치

    연세대의「슈퍼 골리앗」 서장훈(徐章勳.2m7㎝)과「전자슈터」김현준(金賢俊)이 94~95농구대잔치 득점왕 타이틀을 걸고 초반 혈전을 벌이고 있다.서장훈은 농구대잔치사상 최초의「대학생

    중앙일보

    1995.01.05 00:00

  • 허재.문경은.김현준 뜨거운 왕좌 다툼

    한국 남자농구 최고의 슈터는 누구인가. 金永基(현 농구협회 부회장)申東坡(현 SBS감독)李忠熙(前현대전자)로 이어지는 한국 최고의 슛쟁이 대열에 낄수있는 현역선수로 金賢俊(34.삼

    중앙일보

    1994.01.21 00:00

  • 복병 상무「실업3강」위협|여자는 "전국시대"

    전임심판제도 도입 등 달라진 모습으로 지난 1일 막을 올린 90농구대잔치 1차 대회가 남자부 8강, 여자부 6강을 가려낸 가운데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예선경기를 모두 끝냈다.

    중앙일보

    1990.12.24 00:00

  • "겨울혹한 녹인다" 키다리 "불꽃"행진|89농구대잔치 2월부터 열전 3개월

    겨울스포츠의 빅 이벤트 89대통령배 농구대잔치가 12월2일 잠실학생 체육관에서 개막, 3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 농구대잔치에는 남녀 국가대표 선수들이 전기간 소속팀에 복귀,

    중앙일보

    1989.11.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