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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닌' 환우회 회장 "회원들과 여행 다녀왔죠"
자원봉사자(가운데)와 양 옆에 앉은 환우 두 명이 율동과 함께 인사를 나누는 모습. 왼쪽이 분당차병원 유방암환우회장 서오석(57)씨다. 4년 만에 재발 된 유방암, 열두 번의 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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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재능 나눔 잔치 … 여성 암환우들 미소 되찾아
지난 13일 분당차병원 대강당에서 여섯 번째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여정의 서막이 올랐다. 이날 스킨케어 강연을 맡은 안은주 강사가 등장하자 분당차병원 유방암환우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