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왼쪽 공격수 이천수

    "야구엔 박찬호 등 월드스타가 많은데 축구엔 차범근 감독 이후에 없다. 화가 난다. 월드컵을 발판삼아 월드스타가 되겠다." 이천수(21·울산 현대)는 당돌하다. 오렌지색으로 물들

    중앙일보

    2002.05.15 00:00

  • [히딩크전사들]수비형 미드필더 김 남 일

    3일, 뿌연 안개가 낀 듯 습기가 가득한 서귀포 강창학 구장. 평상시와 다름없는 훈련을 할 때도 김남일(25)의 몸놀림은 거칠다. 상대의 공을 빼앗으려 할 때면 몸싸움은 물론 태

    중앙일보

    2002.05.04 00:00

  • [월드컵] 이천수· 최태욱, '월드컵 16강 우리에 맡겨'

    스무살 동갑내기의 '월드컵 드림' .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이천수(고려대)와 최태욱(안양 LG)이 유럽 전지훈련에서 돋보이는 기량을 과시하며 꿈의

    중앙일보

    2001.08.11 00:00

  • [월드컵] 이천수· 최태욱, '월드컵 16강 우리에 맡겨'

    스무살 동갑내기의 '월드컵 드림' .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이천수(고려대)와 최태욱(안양 LG)이 유럽 전지훈련에서 돋보이는 기량을 과시하며 꿈의

    중앙일보

    2001.08.10 17:41

  • 고교생 '날쌘돌이' 최태욱 차세대 재목감

    "좋아하는 서정원 (수원 삼성) 형님보다 더욱 뛰어난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 한국축구에 서정원 뺨칠 '날쌘돌이' 가 나타났다. 부평고 3학년 최태욱이다. 1m73㎝.65㎏의 '

    중앙일보

    1999.06.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