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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때 당원 800명 신상 빼돌린 민주당 前간부 검찰 기소
서울중앙지검 청사 검찰 로고 뒤로 태극기가 비치고 있다. [뉴스1]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원 명부가 무더기로 유출됐다'는 의혹이 터져 전북 지역 정가가 발칵 뒤집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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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민들의 위대한 선택"
경주시의 방폐장 유치가 확정된 2일 밤 백상승 경주시장(앞줄 오른쪽에서 둘째)과 시청 공무원들이 샴페인을 터뜨리며 축하하고 있다. 경주=조문규 기자 "만세! 경주가 이겼다."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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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상 재산 공개 요구
○…서울시의회가 최근 정부의 개혁움직임에 동참한다는 취지의 「신한국창조를 위한 결의안」을 채택하려 했으나 내용이 너무 추상적이고 구태의연하다는 지적에 따라 취소했다는 후문.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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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자제로 뛰는 사람들:7)
◎황색바람 예상 평민공천 경쟁 치열/직능·지역안배 원칙에 민련청등 반발/민자,지역 균형발전 외치며 “심기일전” 지방의회의원 선거에서도 황색바람이 불 것인가. 52명의 도의원과 2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