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로 운구
양탁식 경북도지사는 17일 새벽 김천도립병원을 찾아 이번사고로 죽은 희생자42명의 유족들에게 1만원씩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한편 김천도립병원에 안치되어있는 시체 42구는 17일낮
-
「통곡천리」…유족들 현장으로|위험 표식없는 난코스|초행에 과속·과로겹쳐|마주오는 차 피하려다 곤두박질 13m
사고지점은 김천에서 동남쪽으로 약10킬로. 2년전에도 「버스」추락사고가난 일이있는 마외부상재길은 길폭이 고작 5미터이며 겨사80도 높이13미터의 벼량을 끼고도는 경사5도 「커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