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보건분야 숨은유공자 국민이 직접 추천한다

    #(故) 맥켄지 여사는 30대인 지난 1952년 부산 일신부인병원(현, 일신기독병원)을 설립해 25년간 우리나라 산부인과 진료와 모자보건 사업을 위해 헌신했다. 1976년 호주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10 09:00

  • 테러 충격 사흘째, 박근혜 대표는 … 선거 상황 보고받자 "대전은요 ?"

    테러 충격 사흘째, 박근혜 대표는 … 선거 상황 보고받자 "대전은요 ?"

    한나라당 박근혜(얼굴)대표가 테러 충격에서 벗어나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있다. 22일 박 대표는 범인이 자신의 뺨에 칼을 긋는 사진이 실린 조간신문을 봤다. 그는 유정복 비서실장을

    중앙일보

    2006.05.23 05:00

  • 부산 딸 네쌍동이 첫돌

    ○…부산의 네쌍동이 자매 호연·나연·지연·수연양이 17일로 첫돌을 맞았다.(사진) 네 아기들은 이날 색동치마저고리에 족두리까지 쓰고 부산시 좌천동47l 일신부인병원에서 마련해 둔

    중앙일보

    1981.06.18 00:00

  • 80년 「1호들」

    80년 새해 아침의 아기탄생 1호는 하희재씨(31·은행원·경기도 부천시괴안동177삼우「아파트」2동204)의 첫 딸. 하씨의 부인 윤형노씨(28)는 구랍31일 하오9시쯤부터 을지병

    중앙일보

    1980.01.04 00:00

  • 적십자 국제위 통고

    「제네바」적십자 국제위원회는 제25회 「나이팅게일」기장 수상자로 우리 나라에서 김복음(66·전 대한간호협회이사), 유성순 여사(56·기독교「언더우드」소녀관 관장)로 선정되었다고 2

    중앙일보

    1975.05.27 00:00

  • 한국을 돕는 세계의 따뜻한 손길

    1889년 이후 한국에서 선교활동을 하고있는 호주장로회는 1953년 부산에 일신부인병원을 설립함으로써 우리 나라에 대한 의료구호사업을 시작했다. 연평균 6천5백만원의 예산으로 운영

    중앙일보

    1966.06.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