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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네이버, 메신저는 외국계만…드루킹의 이유있는 ‘카카오 패싱’
댓글 조작 혐의로 구속기소된 ‘드루킹’ 김동원(왼쪽 셋째)씨가 서울시 묵동에 위치한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로 강제 소환되고 있다. [중앙포토]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의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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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총리 보좌관에 MB 정부 비서관 내정?…기재부 안팎서 의견 분분
(왼쪽)김동연 경제부총리, 김철균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장. [연합뉴스, 중앙포토] 김동연 경제부총리의 정책보좌관에 김철균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장 내정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기재부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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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外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는 김철균 쿠팡 전 부사장을 제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신임 회장은 대통령실 뉴미디어비서관, 다음커뮤니케이션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김승국 전 한국문화예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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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코마코 外
◆㈜코마코▶대표이사 사장 이승현 ▶상무 문창 ◆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한국대표 최민선 ◆암롭코리아 ▶상무 조주연 ◆쿠팡▶부사장 김철균 ◆상암커뮤니케이션즈▶부사장 유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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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약체’ 홍보·정무분야 확 바꿔
청와대는 24일 조직개편안과 일부 비서관직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쇠고기 파문 과정에서 약점을 노출했거나 수석 간 분란의 원인을 제공했던 부분에 칼을 댔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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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통’으로 쓴 맛 본 청와대 소통·홍보의 새 길 찾는다
청와대는 박형준 전 의원이 수석급 홍보기획관에 내정됐다고 23일 공식발표했다. 청와대 개편 작업의 핵심이 ‘국민과의 소통 강화’라는 점에서 박 내정자가 현 정부의 ‘홍보 구원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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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지휘할 홍보기획관에 박형준
청와대가 대통령실 직제 개편과 비서관 인선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20일 발표된 수석비서관 인선의 후속 조치인 셈이다. 일단 청와대는 23일 직제 개편을 먼저 발표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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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세상 목소리 정부에 전달”
이명박 정부가 청와대 인터넷비서관에 다음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을 지낸 김철균(45·사진) 오픈IPTV 대표를 내정했다. 이 자리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시위를 계기로 청와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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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평 카드 무산 땐 한승수 유임 가능성”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 등에 대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발표를 앞둔 청와대는 이어질 수석들의 교체 폭과 개각 문제, 당면한 경제위기 극복 등 산적한 과제로 고민에 잠겨 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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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ing] 다음, 합작회사‘Open IPTV’설립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셋톱박스 공급업체 셀런과 인터넷TV(IPTV) 사업을 위한 합작회사 ‘오픈아이피티비(Open IPTV)’를 설립했다. 대표이사로는 김철균 다음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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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UCC, 돈은 안되네'
동영상 UCC(사용자제작콘텐트) 사이트들이 상반기 결산 결과 줄줄이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도라TV나 엠앤케스트 엠군 같은 동영상 UCC 전문 사이트는 물론 네이버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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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다음커뮤니케이션 外
◆다음커뮤니케이션 ▶대외협력담당 부사장 김철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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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인터넷TV 시험서비스 시작
포털업체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27일 인터넷 TV(IPTV)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 대상은 서울 역삼동 80가구와 경기도 의왕시 20가구 등 100가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