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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부가세 신고지침]식당·호텔 탈세구멍 막는다
이달부터 세무신고가 불성실한 음식.숙박업소에 대해서는 인건비.객실 회전율 등에 따라 수입금액을 추정하는 등 세원 (稅源) 관리가 크게 강화된다. 또 국세청의 부가가치세 중점관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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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유흥업.찜질방등 부과세 특례대상 제외-국세청
인쇄.광고기획업등 이번 지방선거로 특수(特需)를 누린 업체와유흥업소등 현금 수입이 많은 곳,에어컨 판매업체나 찜질방등 호황 업체,그리고 부동산임대업체등은 25일까지인 부가가치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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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실.무자료납세자 2만4천件 집중지도-국세청
국세청은 오는 25일 마감될 부가세 1기분 확정신고에서 세금을 제대로 신고했는지 챙겨볼 사업자들로 법인과 개인사업자 각1만2천명씩 총2만4천건을 선정했다. 이들은 지난2년동안 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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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무자료 납세자 2만4천건 집중 지도/국세청
국세청은 오는 25일 마감될 부가세 1기분 확정신고에서 세금을 제대로 신고했는지 챙겨볼 사업자들로 법인과 개인사업자 각1만2천명씩 총2만4천건을 선정했다. 이들은 지난2년동안 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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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개발등 세수비상-어느 세무공무원의 하루일과
『체납세금 정리,2기분 부가가치세 예정신고에 대비한 정보수집활동 강화,1기분 부가세 수정신고 철저,1기분 부가세 신고상황분석,사치성 유흥업소 세무조사,부동산투기조사및 토초세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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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부가세관리 강화/중점관리대상 포함/불성실 신고땐 세무조사
◎부동산 임대·유흥업소도 집중 감시 약국을 하는 사람이나 부동산 임대업자들은 올해 부가가치세 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국세청의 실태조사 자료에 의해 세무조사 등 집중적인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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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성업소 500곳 입회조사/대형음식점·룸살롱 등
◎탈세혐의 30곳도 특별세무조사/국세청 국세청은 부가가치세 위장특례자를 철저히 색출한다는 방침에 따라(본지 3월19일자 7면 보도) 대형음식점·고급룸살롱·숙박업소·골프연습장 등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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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위장특례자 색출/유흥업소·소매점 등 대상
◎전환대상자 통고후 불응하면 세무조사/국세청 지침 시달 국세청이 실제 매출액(외형)은 크면서도 이를 적게 신고해 부가가치세 감면 혜택을 받고 있는 위장과세특례자에 대한 대대적인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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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면제 영세사업자/수입신고 7.6% 늘려야
◎국세청 올해지침 확정 연간 수입이 3천6백만원 이하로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영세개인사업자는 지난해의 수입규모를 전년보다 7.6% 늘려 신고해야 세무간섭없이 신고금액을 기준으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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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카페도 세무관리강화
국세청은 소규모의 카페·스탠드바 등 유흥업소는 연간 신고외형이 3천6백만원에 미달하는 과세특례자의 경우라도 대형업소와 마찬가지로 향락·과소비업종에 준하는 세무관리를 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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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율 평균 3%인상
국세청은 1∼25일까지의올해 1기분 부가세 확정신고때 연간 매출이 2천4백만원 미만인 사업자(과세특례자) 에게 적용할 표준신고율을 전기보다 평균 3%인상하고 서울등 5대도시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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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평과세·세수확보|국세청 지침시달
국세청은 오는 10월1일부터 25일 사이에 실시되는 82년 제2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를 앞두고 각 세무관서는 부정환급 및 부정매입세액공제행위근절과 현금수입업종의 공평과세에 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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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조사 강화 |안 국세청장 전국 세무서장회의서 강조
안무혁 국세청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21일 상오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세정지침을 시달했다. 회의에는 본 청의 사무관 급 이상, 지방청의 서기관 급 이상을 포함한 2백25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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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부「자원외교」강화…아·아·남미에 조사단 파견|상의의 가산세 부과 철회 요구에 국세청 불만표시|일, 업계 임금 동결 결정 대졸 초임 작년 이하로
금년부터 자원외교강화를 제1목표로 내건 동력자원부는「아프리카」·남미·「아시아」지역에 자원조사단을 파견하는 한편 자원관계 각종 국제회의에도 대표단을 보내기로 결정. 동자부는 자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