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PPING] 벽에 봄을 붙이다
레터링 스티커. 카페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칙칙폭폭 스티커. 아이 방이 동화나라처럼 바뀐다.봄이 벽을 타고 온다. 요즘 유행하는 스티커 벽지 말이다. 1만~3만원 정도면 거실
-
[Jobs] 내 솜씨, 인터넷서 뜨다
생필품을 직접 만들어 쓰는 DIY(Do It Yourself) 붐이 일고 있다. 아이 옷이나 커튼.이불보, 심지어 가구까지 직접 제작하는 알뜰 주부들이 적지 않다. 몇 년 전까지만
-
집단장 용품, 인터넷에서 '클릭'
▶ [사진제공=롯데닷컴, 인터파크]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다양한 봄 기획전을 펼치고 있다. 봄맞이 집단장 인테리어 등을 겨냥한 커튼, 가구 등을 판촉하는 행사들이다. 손품을 팔아 '
-
우리집 주방, 몰라보게 달라졌네
▶ 별도의 작업대 하나가 더 있는 아일랜드형 주방. [사진제공=한샘] 봄맞이 인테리어에 나서는 시기다. 똑같은 스타일로 집안 전체를 꾸미는 것보다 각 공간마다 용도별 특성을 고려해
-
집 수리 내 손으로 '뚝딱'
파릇한 봄의 생기가 느껴지기 시작한다.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 바꿔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새봄 맞이를 위한 집단장을 해보자. 최근에는 간단한 집수리는 직접 해
-
쎄씨,화장품의 모든것 소개한 별책부록
날이 갈수록 따사로워지는 봄기운.'칼라'와'쎄씨'4월호에서도 봄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거리를 강타한 유행색'블루'의 다양한 연출법이 눈에 띈다.'쎄씨'에는 초보의 눈화장,액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