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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한국 가수로 최초 일본 모바일 서비스에 등장
[마이데일리 = 도쿄 이태문 특파원] 가수 비(본명 정지훈, 23)가 한국인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일본 모바일 전용 콘텐트에 등장했다. 19일 일본 소프트뱅크 미디어&마케팅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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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팬 거느린 가수들 '드라마 접수'
▶ ‘구미호외전’에서 무술 연기를 보인 ‘신화’ 전진.▶ ‘풀하우스’에서 멋진 키스신을 보여준 가수 비.▶ ‘god’ 윤계상은 모터사이클 레이서로 드라마에 데뷔한다. 올 여름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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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파일] 가수 비 3억8천만원 손배소 당해
영화제작사인 ㈜실버스푼과 영화감독 양윤호씨는 4일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출연하기로 했던 영화 '바람의 파이터'가 비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의 비협조로 제작상 차질을 빚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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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로 가수로…비, 왜 이렇게 멋진거야
‘왜 이렇게 멋진 거야.’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요즘 한결같은 여자들 맘이다. 아무리 인정하기 싫다고 발버둥쳐봐야 남자들도 결국은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비, 왜 그렇게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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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3억8천만원 피소
영화제작사인 ㈜실버스푼과 영화감독 양윤호씨는 4일 "가수 '비'(본명 정지훈.21)가 출연하기로 했던 영화 '바람의 파이터'가 '비'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의 비협조로 제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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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스타] 영화배우 첫걸음 가수 비
누가 눈밭을 하얀 융단이라고 했나. 가수 비(21.본명 정지훈)는 포근한 눈이 이렇게 날카로운 줄 몰랐다. 종아리.허벅지를 송곳처럼 찔러대는 눈얼음에 정신이 아득해진다. 또 휘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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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로 본격 변신 박진영
'박진영 사단'. 박지윤과 god에 이어 비(20. 본명 정지훈), 별(19. 김고은), 노을 등 요즘 새롭게 등장한 가수들의 공통분모다. 이들 뒤에 프로듀서로 변신한 박진영(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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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바람의 파이터'주연 맡은 가수 비
"당분간 가수로서의 비는 잊어주세요. 무엇보다 영화, 그리고 최배달이란 인물에 충실할 겁니다." 17일 밤 부산 웨스턴비치 호텔 대연회장. 내년 3월께 촬영에 들어갈 영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