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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준의 차이 나는 차이나] 중국 하면 배갈? 와인 생산량 세계 6위, 영국 왕실 납품도
옌타이 장위 와인박물관에는 와인 생산 초기 모습을 재현한 밀랍인형이 전시돼 있다. [예영준·최승식 기자] 중국술 하면 누구나 마오타이(茅台)로 대표되는 배갈, 즉 백주(白酒)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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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년 전통 중국 장위 와인 제바이나...오크통 건물속 생산라인은 정밀화학공장 방불
중국술 하면 누구나 마오타이(茅台)로 대표되는 빼갈, 즉 백주(白酒)를 떠올릴 것이다. 양꼬치가 유행하게 된 최근에는 칭다오(靑島) 맥주를 연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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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로 미국을 사로잡은 한인들
한국서 카페 우든템퍼를 운영하고 있는 바리스타 김지훈씨가 지난 2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커피페스트 라테아트 월드 챔피언 대회에 참가, 준우승을 차지한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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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3.0시대 (10)주류업계] 트렌드 주도하는 주류업계 2·3세들
[포브스]장기간의 경기 침체로 주류 소비가 크게 위축된 데다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주류업계의 고민이 깊다. 최근 경영 일선에 나선 오너 2·3세들은 위기 극복의 해답을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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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와인 페스티벌' 프로그램 다채
지난해 열린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전야제 때 열린 불꽃쇼 장면. [사진 대전시] ‘2013 대전국제푸드&와인 페스티벌’은 해외 유명 와인업체들이 대규로 참가하고 보고 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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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와인업체 판촉전 뜨겁다
위스키.와인 메이커들이 연말 성수기를 맞아 치열한 판촉전을 펴고 있다. 이들 메이커는 연말 특수가 1월말 구정으로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마케팅을 강화하는 중이다. 특히 위스키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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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와인업체 판촉전 뜨겁다
위스키.와인 메이커들이 연말 성수기를 맞아 치열한 판촉전을 펴고 있다. 이들 메이커는 연말 특수가 1월말 구정으로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마케팅을 강화하는 중이다. 특히 위스키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