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뒷담화에 기밀 누설···삼성 '가이드라인'도 바꾼 직장인 유튜버

    뒷담화에 기밀 누설···삼성 '가이드라인'도 바꾼 직장인 유튜버

     66만6163개. 국내에 있는 기업체 수(2017년 기준)입니다. 국민의 대다수가 회사에서 일하는 직장인인 셈입니다. 매일 출근하고 퇴근하기 전까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직장

    중앙일보

    2020.01.28 05:00

  • 시각장애인, 은행 첫 IT·보안담당 됐다

    시각장애인, 은행 첫 IT·보안담당 됐다

    가족은 김민준씨의 건강을 걱정해 말렸지만 컴퓨터를 배우려는 그의 열정을 꺾진 못했다. [사진 부산은행]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보안 취약점까지 찾아내겠습니다.” 금융권에서 처음

    중앙일보

    2014.03.19 00:21

  • ‘떡잎’부터 강하게 키워야 산다

    이건희 회장 등 국내 그룹 총수들은 부품 꿈을 안고 입사한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연초부터 ‘신입사원 경영’에 올인하고 있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신입사원이 곧 그룹

    중앙일보

    2007.02.04 01:47

  • [북한 움직이는 파워엘리트]

    ◇노동당 북한 노동당에는 비서국과 18개 전문부서에 김정일총비서의 측근들이 포진해 있다. 당의 중추신경에 해당하는 비서진에는 전병호(군수).계응태(공안).한성룡(경제정책).최태복

    중앙일보

    2000.06.09 00:00

  • NAI,사이버패트롤, 소프트뱅크와 업무 제휴

    세계적 보안솔루션 업체인 네트워크 어쏘시에이츠(NAI)는 4일 국내 종합 보안서비스 회사인 사이버패트롤(대표:김행원)과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 제휴 조인식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중앙일보

    2000.04.04 15:25

  • (4)달말기 사고-김세헌

    컴퓨터 단말기를 이용해 허위 입금한 후 이를 인출, 다음날 도피하는 식의 단말기사고는 은행예금업무가 온라인화 된지 3년이 지난 81년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계속 발생하고 있

    중앙일보

    1992.01.24 00:00

  • 레이건 젓가락 잘다루고 백김치 즐겨|「서울의 백악관」2박3일 이모저모

    「한미 제2세기」의 장을 열고 한국국민에게 자유수호의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놓고 떠난「로널드·레이건」미합중국 대통령. 배우출신답게 멋들어진 제스처와 특유의「로니 스마일」을 뿌리며 2

    중앙일보

    1983.11.15 00:00

  • "「명성」해체설은 무근"

    안무혁 국세청장이 사상이자로 나간 5백54억원에 대해 1백79억원을 원천징수 했다는 보고에 대해 ▲장경자의원(민정)=1백79억원의 산출근거가뭐냐. ▲안청장=25% 소득세원천징수분

    중앙일보

    1983.09.01 00:00

  • 과학|컴퓨터 데이터 "중복·분산 보관하라"

    정부는 컴퓨터보유댓수가 급증하는데 따라 컴퓨터의 각종 사고가 빈발할 것에 대비, 『컴퓨터 안전대책기준』을 마련, 발표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처는 지난13일 과학기술정보센터에서 컴퓨터

    중앙일보

    1981.11.23 00:00

  • 싱거운 결말…「71억부정」수사|-「박영복태풍」의 시말

    「74억의 열풍」 은 일단 마무리졌다. 지난1주일동안 세인의 이목을 비장하게 모았던 이른바 박영복의 거액부정융자사건은 30일 검찰이 사건전모를 발표함으로써 부분적인 의문은 남겼으나

    중앙일보

    1974.05.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