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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파워 인터뷰 |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엑스포 유치 대역전 플랜
“정부‧대한상의‧부산시 역할 분담해 개도국 표심 맞춤형 공략” ■‘Busan is ready’ 입증한 BIE 실사, 사우디와 박빙 판세까지 왔다고 자평 ■엑스포 유치한 오사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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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에 팔 걷은 의약 단체장들…"추방 운동 적극 나서겠다"
악성 댓글(악플)에 따른 사회적 문제가 점점 커지고 있다. [중앙포토] 주요 보건의료단체장들이 전 사회적으로 논란이 커지고 있는 ‘악성 댓글’ 문제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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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투척할 때만 해도 내가 의협 회장이 될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 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다. 의료계는 지난 해, 참으로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냈다. 올해는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보건의료계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각 단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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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9일' 전국이 하나됐다 '아름다운 동행'
명지대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원들이 지난달 27일 서울 은평구 관내 독거노인들을 찾아 밑반찬과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 왼쪽부터 민충열 할머니, 이성은, 심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