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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조국, 법무부 장관 100% 기용될 것”

    박지원 “조국, 법무부 장관 100% 기용될 것”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연합뉴스]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10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법무부 장관 기용설과 관련해 “100% 법무부 장관으로 온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중앙일보

    2019.07.10 10:20

  • 이 대통령 인적 쇄신 구상 … 폭 커지고 시기는 빨라질 듯

    이명박 대통령의 인적 쇄신 고민이 더 깊어지게 됐다. 세종시 수정안이 국회에서 부결된 다음 날인 30일 정운찬 총리는 ‘국민에게 드리는 말씀’을 발표했다. 정 총리는 “이번 (수정

    중앙일보

    2010.07.01 01:46

  • 장관 하마평 오르는 이들 MB, 이번엔 정치인 쓸까

    장관 하마평 오르는 이들 MB, 이번엔 정치인 쓸까

    “대통령이 바뀐 것 같다. 정치인들을 좀 쓸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이명박 대통령과 근래 만난 한 여권 중진 의원이 한 말이다. 올 초만 해도 의원 입각에 부정적이던 이 대통령의

    중앙일보

    2009.07.06 02:26

  • 돌아온 김홍신

    돌아온 김홍신

    김홍신씨가 역사 대하소설 『대발해』를 발표했다. 발해 관련 서적으로 가득한 서초동 자택에서 그를 만났다. [사진=김태성 기자]김홍신(60). 한동안 잊고 지냈던 이름이다. 『인간시

    중앙일보

    2007.07.04 05:13

  • "나도 장관 한번 해볼까" 여당 의원들 들썩들썩

    개각철을 앞두고 열린우리당이 들썩이고 있다. 자천.타천 입각설이 도는 의원만 10여 명이다. '장관 꿈'을 꾸는 의원이 많은 것은 수요가 있기 때문이다. 우선 정동영(통일부).김근

    중앙일보

    2005.11.23 05:21

  • '땜질개각' 비난에 밤새 교체폭 확대

    개각 폭은 28일 낮까지만 해도 8개 부처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쇄신보다는 땜질 개각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28일 저녁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10개 부처 안팎"이라고

    중앙일보

    2002.01.29 00:00

  • 거명되는 원내·외 인사…김대중 당선자, 어떤 장관 고르나

    11일 있은 DJT (김대중.김종필.박태준) 회동에서 '현역의원의 각료직 진출 가급적 억제' 원칙이 재확인됨에 따라 '좁은 문' 을 향한 양당 내부의 경합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중앙일보

    1998.02.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