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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졸 의견도 귀기울인 이순신, 어명보다 현장 판단 따랐다

    군졸 의견도 귀기울인 이순신, 어명보다 현장 판단 따랐다

    2016년 9월 전남 해남군 울돌목에서 열린 명량해전 재현 행사. 1597년 8월 충무공 이순신은 12척의 배로 일본 함대 133척과 싸워 31척의 적선을 격파해 승리했다. 프리

    중앙일보

    2021.04.28 00:03

  • 어명보다 현장 판단 따랐다…23전 23승 충무공 4가지 리더십

    어명보다 현장 판단 따랐다…23전 23승 충무공 4가지 리더십

    2014년 개봉한 영화 '명량'. [중앙포토] "하늘을 날로 삼고 땅을 씨로 삼아 온 천지를 다스릴 인재요, 하늘을 깁고 해를 목욕시키는 천지에 가득찬 공로다." 임진왜란에서 명

    중앙일보

    2021.04.27 15:13

  • 냉전 종식 후 103개국 모병제 시행, 76개국은 징병제 유지

    냉전 종식 후 103개국 모병제 시행, 76개국은 징병제 유지

     군 병력 모집 해외에서는 어떻게 1968년 미국 대선에서 리처드 닉슨 공화당 후보 캠프는 모병제를 대표 공약으로 내놓았다. 베트남전 참전을 둘러싼 논란이 날로 커지던 와중이었다.

    중앙선데이

    2017.02.05 06:36

  • 안규백 "고위층 자녀 606명 '병역기피용' 해외 체류"

     군대를 가지 않기 위해 불법으로 해외에 머무는 병역대상자가 지난 4년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이 대부분 고위공직자나 사회지도층 자녀로 추정돼 논란이 커지고

    중앙일보

    2014.10.10 10:21

  • 군복무가 싫은 사람의 안식처 서독 시민봉사단

    병역이 의무제로 되어있는 서독에서 모든 젊은 남자는 누구나 일정기간 군대생활을 마쳐야 한다. 그러나 군복과 병영생활을 싫어해서 전쟁업무수행을 거부하는 사람 수는 여전히 늘고 있다.

    중앙일보

    1977.08.20 00:00

  • 병영기피자 제재방안 강구

    박정희 대통령은 20일 국방부를 순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순시에서『앞으로 법을 만들어서라도 병역을 기피한 본인과 그 부모가 이 사회에서 머리를 들고 살지 못하는 사회기풍을 만들

    중앙일보

    1973.01.20 00:00

  • 군기 쇄신의 길 육군 자체 시안을 통해 보면

    군은 올해 들어 두번 홍역을 치렀다. 1·21북괴무장공비남침은 「허술한 방어태세」를 5월의 잇단 사고는 「군기이완」을 노출시켜 군에 대한 불신을 초래했다. 1·21후 군은 진지를

    중앙일보

    1968.06.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