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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피하려 다이어트 "신체 훼손 엄벌… 징역 1년·집유2년”
현역병 입영을 회피하기 위해 고의로 감량한 20대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를 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5단독 김효진 부장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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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감면 위해 ‘가짜 정신질환’ 4명 적발…“여자친구들도 가담”
정신과적 증상을 허위로 호소해 병역을 감면받은 혐의로 병역의무자 4명이 적발됐다. [연합뉴스] 정신과 증상을 허위로 호소해 병역을 감면받은 혐의로 병역의무자 4명을 적발해 검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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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안가려 5개월 채소·과일만···SNS 자랑하다 딱걸린 20세
병무청은 병역면탈 행위를 상시 단속한다. [중앙포토] 병역 신체검사를 앞두고 5개월간 매일 채소·과일만 먹으며 고의로 체중을 빼 현역 입대 대신 사회복무 요원 판정을 받은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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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입대 피하려고…116㎏ 고도비만 20대 '병역 꼼수' 들통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김상선 기자 고의로 살을 찌워 현역 입대를 피하고자 한 2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이 남성은 전과자 신세가 돼 현역 입대를 해야 하는 처지가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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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文, “병역면탈자 고위공직 원천 배제”, 가능한가
병역면탈자를 고위공직에서 원천 배제하겠다" _문재인, 2월 22일 ‘더불어국방안보포럼’에서 2월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문재인과 함께하는 국방안보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