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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냉장실에 둔 두부·고기는 사흘 뒤 냉동실로 옮겨야 제맛 유지
슬기로운 냉장고 사용법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홈쿡족’이 늘었다. 흔히 남은 식재료·음식은 냉장고에 보관한다. 전문가들은 음식을 신선하게 냉장고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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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살살~ 아프네 혹시 냉장고에 문제?
여름은 식중독의 계절. 살모넬라균ㆍ비브리오ㆍ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이 고온ㆍ다습한 날씨를 선호해서다. 식중독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려면 식중독균이나 부패 세균이 활개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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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식품"믿을 수가 없다."|소비자련 발표 생산국서 유해판정된것 마구 들여와
수입식품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기 위해서는 식품 검색에 대한 국내 규정이 시급히 보완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11일 한국 소비자 연맹 (회장 정광모)이 마련한 소비자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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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식품·의약품 검역과정 허술하다|변질연어 통조림 말썽 계기로 본 실태와 문제점
국가간의 교역확대와 더불어 우리나라에도 외제식품과 의약품들이 점차 많이 들어오고 있다. 더구나 우리나라 사람들의 높은 외제상품 선호도에 편승, 그 종류와 수량도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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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관절차 강화·식품위생행정 일원화 필요
보사부는 일단 검정을 거쳐 수입·시판되고 있는 식품과 의약품도 수시검정을 통해 감시를 펴고 있다. 수시검정에서도 부적품이 발견되면 전량을 수거, 폐기한다. 특히 의약품의 경우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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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질 연어통조림 아직 수입 안됐다.
보사부는 22일 알래스카 산 세균오염 연어통조림의 대한 수출 설과 관련, 전국13개 검역소에 문제의 연어통조림 통관여부를 확인한 결과 아직까지 우리 나라에는 수입되지 않은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