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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창업후 최대 임원

    LG그룹이 12일 임원승진 336명 등 그룹 창업이래 최대규모인 354명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작년말 승진임원 숫자는 253명이었다. 우선 전문경영인의 예우를 높였다.변규칠(

    중앙일보

    1995.12.13 00:00

  • 럭키금성 최대人事-21세기 겨냥 실무자출신 重用

    럭키금성그룹의 이번 인사는 21세기에 대비한 글로벌 경영체제구축에 따른 전문경영인의 회장단 승진등과 올해 경영실적 호조에따른 창사이래 최대 승진등 두가지 특징을 이룬다. 우선 글로

    중앙일보

    1994.12.15 00:00

  • 그룹기획조정실장

    대기업그룹의 기획조정실장은 흔히 정부의 청와대 비서실장에 비유되곤 한다. 기조실장이 각 그룹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나 역할이 정부조직 내에서의 비서실장과 흡사하기 때문이다. 그룹 총

    중앙일보

    1991.12.06 00:00

  • 럭키금성 임원인사/총 백70명 단행

    럭키금성그룹은 28일 변규칠 럭키금성상사사장을 회장실로 전보·발령하고 허동수 호남정유 부사장을 사장대우로 승진시키는 등 총 1백70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DB편집자주:명

    중앙일보

    1990.12.29 00:00

  • 구평회·허신구·구자학·구두회씨|럭키금성 계열사 회장 승진

    럭키금성그룹은 28일 구평회·허신구·구자학 그룹 부회장을 각각 럭키금성상사·럭키석유화학·금성반도체의 회장으로, 구두회 호남정유 사장을 여수 에너지 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그룹 최고

    중앙일보

    1988.12.28 00:00

  • 돈벌고 무더기승진되고…경사겹친 기업들

    올해 2월주총에서는 어느해보다도 승진인사가 풍성했다. 삼성그룹이 무려 1백58명을 임원으로 새로 선임하거나 한계단씩 승친시킨 것을 비롯해 럭키금성이 82명, 대우 1백28명, 현대

    중앙일보

    1984.03.03 00:00

  • 내부승진위주로 첨단분야 보강|마무리된 기업의 2월 주총인사를 보면…

    2월 주총을 전후한 각기업의 인사가 예년에 비해 뚜렷한 자리바꿈 없이 대체로 마무리됐다. 이번 삼성·현대·릭키금성·대우등 국내주요그룹의 인사이동에 나타난 가장 뚜렷한 특징이라면 내

    중앙일보

    1983.03.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