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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륙의 실수’ 샤오미 전기차 한 번 충전으로 800㎞ 주행
‘대륙의 실수’ 샤오미 전기차 한 번 충전으로 800㎞ 주행 가성비가 좋아 ‘대륙의 실수’라는 별칭이 붙은 중국 가전업체 샤오미가 2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내셔널컨벤션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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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강대국 외교,中이 日에 8년만의 경제대화 요청
중국과 일본 정부가 16일 도쿄에서 '고위급 경제대화'를 개최한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 대화엔 양국의 외교 장관과 재무 장관, 산업 장관 등이 참석한다. 고노 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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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러시아 조우' 가능성 낮아…"지금은 대화할 때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하는 러시아 제3차 동방경제포럼에는 북한 대표단도 참석했다. 지난 2015년 1차 포럼 이후 2년만이다. 그러나 남북이 현지에서 조우할 수 있지만 깊은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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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한·중수교 25주년 행사 '불참' 가닥…8월24일 러시아行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배치 문제로 인한 한·중 간 갈등이 좀처럼 풀리지 않는 가운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한·중 수교 25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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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잔칫날 재 뿌린 북한 … 중국 강한 불쾌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가운데 원 안)이 14일 베이징 국가회의중심(내셔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일대일로 정상포럼’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시 주석 왼쪽), 레제프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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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예술도 '우등생' 꿈꾼다
싱가포르 미술관에서 열린 APB 시그니처 예술대상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은 리우젠화(중국)의 ‘흔적’. 영국계 기숙학교 건물이었던 이 미술관 계단 벽에 도자기로 먹물 자국 모양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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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박근혜 '외줄타기' 외교 리더십
경직된 대통령, 몸 사리는 참모들이 외교위기 부를 수도…안보·역사 현안과 분리된 환경·경제 관련 한일 정상회담의 필요성도 제기 박근혜 대통령이 2013년 10월 브루나이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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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는 미얀마
대우 인터내셔널의 대우E&P가 발굴에 성공한 미얀마 서부 해상 슈웨 천연가스 광구. 가스 판매 독점권을 확보한 중국이 향후 30년 동안 파이프라인을 통해 중국 내륙으로 직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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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종합10위’ 캔다 태극전사 金밭 10장면
첫 개막식 리허설을 한 7월 16일 밤 주경기장 하늘을 오색 폭죽이 수놓고 있다. 성화 점화방식 등 몇 가지 행사는 아직 베일에 가려 있다. ▶남자 수영(400m 자유형 결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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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도시 프로젝트 ‘송도 비즈피아’
▶송도국제도시 조감도. ■ 인천 송도매립지 1611만 평 ‘백지’ 위에 새롭게 그리는 ‘동북아 비즈니스 심장’ ■ 외국 기업에 제시할 인센티브 적어…과감히 세금 없애는 ‘규제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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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건축설계도 '수출 역군'
건축사사무소 이로재의 설계로 중국 하이난성 키온하이에 지어진 보아오 카날 빌리지 전경. 15만 평의 대지에 총 115가구가 건설됐다. "중국인의 생활문화와 건물을 바라보는 눈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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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사고] '동북아 경제중심 서울' 포럼
중앙일보는 서울시정개발연구원(원장 백용호).노무라종합연구소와 함께 '동북아 중심도시로서 서울의 경쟁력 평가'에 대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합니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과 노무라연구소가 베